이게 바로 톡인가여??
저톡된건가여???아하하 ㅋㅋㅋ
싸이 공개할께요~~연기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ㅋㅋㅋ
대신 보답은 해야겠죠?? ㅎㅎ
http://www.cyworld.com/tlatotquf
방년 26살 꽃다운 나이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날려고 서울을갔습니다...
나름서울을 간다기에...이쁘게...하고 갔죠...
친구를기다리고있는데...
한여자분이 자꾸 저옆에서 어슬렁어슬렁...다가올듯??말듯....
왜저러지???속으로 머지....왜자꾸 날쳐다바??이렇게 생각했져...
근데 그분이 다가오는거에요....
말을 걸더라구여...여자가 여자한테 ㅡㅡ;;;
왈 ; ' 저기 죄송한테 시간있으세여??'
저 : 시간...은왜여?? ( 이게말로만 듣던 여자에게 받는헌팅???)
왈 ; 사실...
저가 영상통화를해야하는데...친구인척좀;;;
간곡히 부탁을 하더라구여 ...
그래서 내옆을 서성였구나 ㅡㅡ;;하는생각이 들더라구여...
누구랑하는건데여???
왈 ; 애인이랑 한답니다 ㅡㅡ
옆에만 서있어주세요...
간곡히 부탁을 하더라구여....
속으로 왜 굿이...영상통화를하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지만...한번쯤이야...
자주오지도않는서울인데머...하고 허락했죠...
그럼 그렇게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여 ㅡㅡ
저 예상은 친구를만난다고 나갔는데...
아무래도 친구를안만나고 다른사람을 만났으니...남자?
당장 영상통화를하자고했나바여....
가깝게 밀착하여 그여자분과 얼굴을 맞데였어영..어색 급어색 ㅡㅡ;;
연결이 되였어여...어깨동무까지 했습니다 ;;;
떨리더라구여 ㅡㅡ;;떨리기 시작했쪄 ㅡㅡ;;
어색하게 90도 인사부터했져....
저 : ' 아..안녕하세요~~'
그여자분남팅 : 아네 안녕하세요~~수진씨 안녕하세요~~
졸지에 전 이름이수진이로 바꼇습니다 ;;;
저 : '아네 저 수진이에요.....'
어색한웃음 으흐흐흐;;손을 어색하게 흔들였죠 ...
옆에 여자분이 수진이라며 저를소개하더라구여 ...
주저리 지금머하고 놀아...이렇게 대화를한후...
저 : "나중에 소주한잔해여.... "
그여자분남팅 : 못들었나 봅니다....머라구여????
저 : " 아네 쏘주한잔해여~~나중에....하면서 손으로는 소주를마시는 흉내까지 ....
그여자분남팅 : 아 좋아여...으허허허허..
저 : 그러면 다음에 봐여~~빠빠이 ;;
하고 미스코리아 웃음을 하고 끊었습니다
2분여??전화를끊고 밀착한 몸을 땐후...어색하게 어깨동무까지 푼후 ;;
그여자분이 정말 고맙다구 하더라구여 ;;;
전또 어색하게 괜찮아영;;
그러면서 껌을 먹으라고 주시더라구여 ;;;
덕분에 컴도 먹고...
다음에 뵈여 했는데...정말다음에 같이 가야하는건아닌지....ㅋㅋ
머 중요한건 서로 누군지도 모르니......
화상전화 좋기는한데....
가끔은 내스스로 혼자이고 싶고....탈출??하고싶을때...
그럴수없고 화상전화가 그때 흠이 된다는게 아쉽긴하네여 ㅋㅋ
전그래도 화상전화 좋아여 ㅋㅋ
나중에 연기가 필요할때 절 불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