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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친구들이 제 외모평가를 했어요

ㅇㅇ |2015.05.26 16:57
조회 2,713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인인 26살 여자입니다
3년정도 만난 1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구요

제목대로입니다
제가 우연히 남자친구 페북메세지를 보게되었는데요
원래 서로 사생활 침범하지말자해서 안보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무슨얘기했나 보려고 3년만에
처음 들어가서 보게됬어요
1~2년전 메세지가 뜨길래 봤는데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저의 사진을보고 외모평가를 했더라구요ㅋㅋㅋㅋ
"너(남친)가 아깝다", "별로다 왜사귀냐" "이쁘진안네"등등
보고 여자로서 많이 상처받았어요..

사실 제가 사진빨이 정말 안받아요 그래서 사진도 잘안찍는 성격인데 남자친구가 사진찍자고 노랠불러서 찍었는데
일단 일차적으로 사진만 보고 평가한거에 대해서 너무 화나고, 충격적인건 외모평가한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었어서 더 충격이 커요..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 조언부탁드리려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남자친구가 솔직히 잘생겼어요 연예인으로 치면 공유닮았다는 소리가끔들어요 키는 좀 작고요
제가 남자친구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 시기에
살이 많이 찐상태였어요..
1년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7키로 정도감량을 했는데,
원래 살빼기전 키168에 60키로정도 조금넘게 나갔는데
솔직히 요즘 날씬하고 이쁜여자분들이 많아서 표준이라고
해도 통통한편이 잖아요 (보는분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어디에서 못생겼다는소리 못들어보고 ,
길거리에서 번호도 가끔따였고, 주위에서 이쁘다는 소리 들었는데
뒤에서 남친친구들이 저한테 그런소릴 했다는거에대해서 너무
자존심상하고 상처도 받았지만 1~2년전 예전 이야기라서
살빼기전에 살 한창 쪗을때 나온 이야기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해보려고 해도 너무 화나서 손까지 떨려요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 잘난 얘들이 외모뒷담 했으면 덜짜증나는데 별볼일없는 것들이 그러니까 더화나요 ㅋ..
알고보니까 제남자친구 좋아했던여자얘가 뒤에서 더 난리피웠더라고요

정말 이런소리 들으면서 사겨야되나 생각 정말많이 하고,주위에서 예전일이니까 참고넘어가라,
남자친구가 그래도 저를 많이 좋아하고있지 않냐 참아라 등등 말해주었는데
상처받고 자존심상해서 아직도 헤어질가고민중이에요..
솔직히 제주위에선 왜 학생을 만나냐고 지금남친과헤어지고
직장인만나라고 많이 얘기해요, 그래도 상장회사에 다니고 저도 사회생활을 2년넘게 하니까 학생때와다르게
눈높이도 높아져서 많이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일이 발생이 되네요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가요
남자친구는 아직 이사실을 안걸 모르고있습니다....
너무 자존감낮아지고 힘들어요 ...
과거일인데 제가 너무 쓸데없이 매달리고 힘들어하는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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