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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의 선톡..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정말 복잡한일이있는데 맨날 네이트에서 비슷한경우에사연만 찾아보다가 도무지 안되겠어서 아는여자도없고 여기다 올려봅니다..

저한테 2년만나고헤어진여자친구가있었는데 제가 미련이있어서 한달동안 매달리고 겨우겨우 벚꽃구경데이트를 같이가게됐습니다.그리고 그날 자연스럽게 모텔을갔죠..저는 잠자리를가졌기에 당연히 다시 사귀는줄알았는데 그다음날 카톡으로 여자친구가 이건아닌거같다고 자기가잘못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카톡이왔고 제가 화가나서 서로다투다가 다신안볼것처럼 완전히 끝이났습니다.

제가 머리가 복잡한건 지금부턴데 저 일이 4월달쯤이였는데 그저께 새벽한시쯤에 저한테 카톡이왔습니다. 대충 카톡내용을 써보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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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동화사진)
오빠가 사준신발 오늘 처음신어봤어 밖에서보니까 더이뿌다.
잘신을게!
남:그래 ○○아ㅋㅋ신발 잘어울리네
남자친군생겼어?
여:asky
안생겨요
남:아ㅋㅋ요즘머하고지내 방송국은 할만해?
여:아니 너무 힘들어
남:그래도 방송국일한다니깐 멋있네
나중에 밥한번 먹자ㅋㅋ 내가많이얻어먹었던거 미안했는데
여:내 생일날사줘 그러면
ㅋㅋㅋ
남:그래그래ㅋㅋ이제 돈도버니깐 배터지게사줄게
여:그래ㅋㅋ배고프면.부를게 바로나와줘
남:알았어ㅋㅋ암튼 먼저연락줘서 고맙다
여:응 잘자

이렇게 카톡을 주고받고 마지막이 좀 차가웠지만 다시잘해볼마음이있는건줄알고 다음날 또 카톡을 제가먼저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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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살아있냐
다음주에 얼굴한번볼래? 얘기좀하고싶은데ㅋㅋ
여:뭔 얘기를 할까..
남:기냥 오랜만에 얼굴보고 수다떨고싶었는데 안되나?
여:그래그래 나중에 시간맞춰보자
남:다음주 주말에 시간갠찬아?
여:잘모르겟어ㅜ
남:그래그럼 쉴때연락줘 밥이나한끼먹자
여:응응~그럴게!

이렇게 하고 카톡이끝났습니다. 제가 2년동안 만난정때문에 헤어지고 살이7kg빠지고 잠도못자고 힘들었었는데 다신안볼것처럼 떠나더니 왜갑자기 저한테 카톡이왔을까요..?

여자분들입장에서 답문좀 구합니다..이런글처음이여서 잘못썼는데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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