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자매중 언니(라고 쓰고 빈궁마마라 읽는다) 후추 사진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사실 후추는, 애기애기할때 아주 그냥 미모가 폭발.
정말 데리고오지 않을 수 없는 얼굴을 하고 요물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심쿵주의 심쿵주의
뀨?
뀨우????
애기애기하져?
내가 바로 애기애기 후추드아아아 ~
요맘때의 후추는 이빨이 나는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한참 물고 긁고 난리였는데..
주위사람들이 심각하다고할정도로 ㅎㅎ
이상하게 중성화하고나서부터 ( + 단추가 오고부터 )는 물지도 할퀴지도 않아요. 효묘임 ㅋㅋ
여튼, 저렇게 아기아기했던 나의 어린고양이는
중성화하고 잠시 어긋난 사료로인해.....
(남들에겐 금사료인데 제 고양이에겐 똥사료가되었던 그사료..)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정도는 아니에요 ㅋㅋㅋ
몸무게차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정도? ㅋㅋㅋ
모든 동물의 새끼는 누가봐도 안귀여울 수가 없어요.
하지만 아기때는 정말 한순간이니까, 그저 그 어린동물이 귀엽다는이유로 책임감없이 시작하지는 않으셨으면하는 바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