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 글쓴이입니다ㅎㅎ
지난번에 처음으로 톡도 되보고
신문지에 부침개나 산적 같은 요리 올리면 안된다고 뭐라해주신 분들도 계시고ㅎㅎ
아무튼 기분이 묘했어요ㅎㅎ
저번에 톡 된 이후로 주변환경이라던지 좀 더 신경쓰면서 요리하고 싶었는데
요리하고 바로 완성된거 찍다보니 솔직히 주변정리는 이해해주세요 >.<
그래도 오늘꺼는 되도록 보기좋지 않은 건 블러처리 했답니다 ㅎㅎ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또 사진이 금방 모였네요ㅎㅎ
판이라는 게 시작도 어렵고 끝맺는 것도 어렵던데
저는 걍 두서없이 사진 바로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충격의 김치볶음밥 !!!!!!
이건 충격의 김치볶음밥이라는 요린데요
아는동생이 알려줘서 뭔가하고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본 김치볶음밥입니다ㅎㅎ
김치볶다가 참치넣고 또 볶고
그 다음에 다시다1큰술 물엿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넣고 또 볶다가 밥넣고 다시 슥-하고
볶아주면 완성입니다ㅋㅋㅋ
확실히 충격의김치볶음밥이니 나발이니 해도 김치볶음밥은 역시 참치가 신의한수!ㅋㅋㅋ
두번째. 김밥!
걷기대회 참석하기 전날 걸으면서 먹으려고 싸간 도시락들이에용ㅎㅎ
참치김밥은 아니고 그냥 계란지단에 시금치나물 맛살 햄 우엉 단무지
이렇게 기본재료들만 넣고 말았어요ㅋㅋㅋ
깻잎을 깐 이유는 밥과 재료들이 직접 닿지 않게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김밥이 쉬어버리는 시간을
연장해주는 역할로해서 밑에 꺳잎을 깔아보았어요ㅋㅋㅋ
근데 깻잎들어가니 더 맛있었다는ㅋㅋㅋ
김밥 다 말고난 사진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김밥만 싸면 재료들이 꼭 한쪽으로 몰리는데~~~~
언젠가는 나아지겠죠ㅠ?
저래보여도 맛은 꿀맛!
세번째. 하트비엔나
이건 뭐 솔직히 요리는 아니지만 있길래 같이 올려보아요ㅎㅎ
비엔나를 반으로 썰어서 하트모양으로 이쑤시개에 꽂아서 구웠는데
구우면서 햄이 벌어지는 바람에 완벽한 하트는 아니네요ㅠㅠ
그냥 먼저 비엔나부터 굽고 구운비엔나를 반으로 갈라서 이쑤시개 꼽는게 더 이뻐요!ㅎㅎ
안그럼 저처럼되요ㅠㅠ......
네번째. 토스트
김밥만 싸가기 허전해서 급으로 만든 토스트!
식빵굽고
슬라이스햄 올리고
계란에 양파썰어서 휘휘 저은다음 부쳐서 올리고
케챱뿌리고
오이도 슬라이스로 잘라서 올리고
다시 빵을 올리면 초간단 토스트!ㅎㅎ
호일에 감으니까 뭔가 비주얼이 더 좋아보였어요ㅎㅎ
참 그리고 계란부칠때 양파썰어넣은건요...집에 양배추가 없어서
있는재료로 해서했는데 은근 양파를 넣어도 맛있더라고요!ㅎㅎ
다섯번쨰. 꽃게된장국
이거는 냉동실에 자잘한 꽃게들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본 꽃게된장국입니다ㅎㅎ
멸치와 무로 국물을 시원하게 냈어요.
거기다 꽃게까지 들어가니 더더더 시원했던 국물!
여섯번쨰. 오징어채볶음
초초초간단하니 만들어놓으면 은근 든든한 밥반찬
오징어채볶음입니다ㅎㅎ
일곱번쨰. 매운어묵볶음
요것도 위에 오징어채볶음과 마찬가지로 초초초간단한 조합!
야채는 양파밖에 없어서 양파만 같이 볶았는데 다양한 야채 활용하면 더 맛있을듯!
일곱번째. 짜장떡볶이
이건 짜장떡볶이입니다ㅎㅎ
계란도 삶았으면 좋을뻔했지만 급하게 뚝딱 만들어 먹은거라
계란은 삶지 못했어요ㅠㅠ
대신에 냉동실에 있던 만두도 꺼내서 같이 만들기~ㅎㅎ
여덟번째. 브로컬리 데치기
음 이건 솔직히 브로컬리 사서 손질한다음 데쳐서 먹기좋게 썰어놓으면 끝인 음식이라
사실 요리도 아닌거지만 제가 요즘 필꽂혀서 자주자주 먹는 브로컬리 입니다!ㅎㅎ
브로콜리 소금물에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너무너무 꿀맛!
아홉번째. 오이냉국
이거 너무 은근 간단해 보이면서도 간맞추기가 어렵기는 했어요ㅎㅎ
맛봐가면서 식초랑 소금양을 조절하는게 관건!
하지만 더운날에 불앞에서 요리하지 않아도 만들어먹을 수 있고 시원하기까지한 여름 효자요리ㅎㅎ
마지막. 비빔국수
올리다보니 딱 10번째 음식이네용ㅎㅎ
해먹은지 얼마안되는 비빔국수!
집에 열무물김치가 있어서 마침 국수면도 있겠다
오이도 채썰고 김치도 잘게썰어서 설탕이랑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치고
계란도 삶고 열무김치도 올리고
국수삶고 비빔국수 양념장도 휘리릭 만들어서
물김치 국물 조금씩 부으면서 비벼먹었어요!ㅎㅎ
고명들이 이것저것 더 많았으면 알록달록하니 보기도좋고
맛도 더 좋았겠지만 저는 거의 집에있는 재료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라ㅎㅎ
그래도 맛있었던 비빔국수!
조만간 또 만들어 먹으려구요ㅎㅎ
제 비루한 솜씨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요즘 날도 더운데 더위조심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ㅋㅋㅋ(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