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이 말로서 놓고 보면 선입견 때문에 안 좋게 인식되는 게 사실인데
식전에 아이가 들어섰다는 사실만으로 비난받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함?
낙태한 사람들이야 욕먹어 마땅하다지만, 아이 먼저 갖고 결혼한 사람들은 왜 욕먹어야 함?
그 둘만의 감정과 프라이버시는 배제한 채 본인들 멋대로 상상하고
저들은 문란했을 것이다, 잠시 즐기던 사이인데 아이가 생겨서 결혼한 것이다.
욕지거리부터 박는 건 과연 옳은 일인지??? 정주리 부부 환하게 웃는 사진 아래 난무하는
억측들을 보고 있자니 정주리 웃는 얼굴에 침 뱉는 거 같고 괜히 내가 다 죄송스럽던데..
참 사람들 손가락 쉬이 놀리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뭐 단순히 부부가 아닌 연인 사이에 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거라면
그냥 상종을 안 하겠음.
그것은 가치관의 차이에 의한 다름인 것이지 틀린 게 아니란 말임??
식전에 관계 맺는 것이 마냥 잘못된 행위다. 라고 한다면 그게 바로 현실 부정인 거고~~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무경험자보다 유경험자 찾는 게 더 수월한 게 사실이잖아.
쨋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특정 인물이 혼전임신을 하고 낙태를 했을 시 질타 받아야 하는 거란 말임.
확실치 아니한 관계에서 계획도 없이 아이를 가졌으니까 낙태를 했겠지.
아이가 그냥 생기냐? 피임을 안했으니 생기지.
그 미련함과 비윤리적인 면모를 욕해야 맞는 거다 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
정주리 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