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새벽이의 가족을 찾기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ㅎㅎㅎㅎ
새벽이는 주택가 빗물 배수관에서 구조하였습니다.
구조당시 사진입니다.
사실 이것도 한번 목욕하고 난 다음의 사진이지
처음에는 하얀 털도 완전 새카만 색이었고...
눈에는 허피스가 가득하여 눈꼽과 고름이
가득 매달려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나마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었더니 눈을 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건강해져서 입양 보내려구요^^
새벽이는 저 까만 턱이 매력입니다.
아 왜 새벽이냐면 새벽에 구조해서 새벽이에요 ㅎㅎㅎ
이렇게 저의 공부도 마구 방해하구요 ㅎㅎㅎ
어찌나 예쁜이
이 조그만 것이 분위기 잡고 있는데
미모가 완전 예쁜거에요
요녀석 수컷인데 ㅠㅠㅠ...
고양이하고도 잘 지내고
사람하고도 잘 지냅니다.^^
사진속의 흰둥이 녀석은 우리집 셋째인데
이녀석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둘이서 잘 놀더군요 ㅋㅋ
이미 우리집에는 세마리가 있고
저는 아직 학생인지라 이미 세마리 로도
과포화 상태고 벅차답니다.
새벽이에게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 싶어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사실 저는 생각해요
좋은 캣타워 좋은 사료 좋은 장난감....
물론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그렇게 못해주고
그런것들 보다는 가장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조건
이 아이를 평생 죽을때까지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실분...
애인이 고양이를 싫어한다....
이사를 하게 된다....
본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결혼 출산을 하게 되어서....
이러한 이유들로 내치지 않을 분을 원해요..
그리고 가끔 사고치거나 울거나 휴지를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깨물깨물해도
고양이니까 고양이려니 하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새벽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분!
이 녀석 내 자식이다 하고 느낌이 팍팍 오시는분!
망설이지 말고 저에게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 dasor1026
책임비는 1차접종비+구충비용 해서 5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아 수컷이구요!
약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