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경찰 병력이 동원됐습니다. 경찰 측이 한 극우 단체가 농성장을 철거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농성장 주변에 병력을 배치한 건데요. 다행히 철거는 없었고 해프닝은 끝났습니다만, 이른바 ‘김빼기’ 식 위협은 처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광화문 지킴이’로 불리고 있는 한 시민은 광화문 농성장이 ‘진실의 교두보’라면서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광화문 지킴이 최창덕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5년 5월 26일 인터뷰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