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 4개월동안 너랑 나는 매일 연락도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2~3일 보면서 지냈지
의미심장한 말들도 주고받고
싸웠다가 화해하고 다시 웃고
너 나한테 뭐라 그랬어 나같은 여자없을꺼같다더니
있어도 못만날꺼같다더니 근데 나랑 연락하면서
여자친구 생겼더라 근데 이제와서
요즘 좀 생각나네?
진짜 양심이 없는거냐 낯짝이 두꺼운거냐
너 여자친구 사귀는 순간에 나한테 넌 이미 다 끝났어
너한테 크게 데이고 난 다시는 남자 못믿을줄 알았어
근데 내가 상처받은만큼
그 상처를 안아주는 사람이 있어
너보다 날 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났어
이젠 너한테 화도 안나
너한테 오히려 고마워 정리하게 도와주고
남자보는 눈을 키워줘서
그냥 제발 서로 다신 엮이지 말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렇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