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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고기,향어,이스라엘잉어

거인 |2015.05.29 07:50
조회 235 |추천 27

한국토종물고기의 씨를 말리는 베드로물고기

이스라엘잉어는 예수 때에 베드로가 잡았던 이스라엘의 토착 잉어와 독일의 잉어를 교잡해서 만든 물고기 이다. 그래서 베드로물고기라고도 하고 후에 향어라고 이름을 바꾸기도 하였다. 이 물고기는 민물에서도 잘 자라고 소금끼 많은 이스라엘의 갈릴리 물에서도 잘 자란다.

이 베드로 물고기가 한국에 들어와서 붕어나 피라미, 메기 새끼등 한국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생태계에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향어의 외형은 잉어와 비슷하지만 체측에 있는 큰 비늘이 등 쪽과 측선이 있는 방향으로 드문 드문 나 있다. 등지느러미 연조 수 18∼21개, 뒷지느러미 연조 수 5개, 새파 수 21∼23개, 척추골 수 37∼38개이다. 비늘이 없거나 측선 혹은 몸 가장자리에만 큰 비늘이 있는 경우도 있다. 체고가 낮은 독일산 가죽잉어와 체고가 높은 이스라엘 토착 잉어와의 교잡에 의하여 개량된 잉어의 한 품종으로, 지금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양식하고 있다.

한국 토종물고기의 씨를 말리는 베드로물고기는 바로 기독교와 닮은 물고기이다.

:: 참고 이스라엘잉어는 성장이 빠르고 육질이 단단하며 비린내가 나지 않고 잔 가시가 없기 때문에 식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현재 우리 나라담수 양식 어종 중 가두리 양식으로 제일 많은 양이 생산된다.수온 20∼28℃에서 먹이를 가장 잘 먹는다. 수온 10℃ 이하에서는 월동에 들어가지만 월동 중에도 먹이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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