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우선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정말 답답하고 그래서 끄적이는거니깐 말이 이상하고 그래도 이해해주세여
우선 저는 남자친구랑 세달정도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
저희는 처음에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낸 사이였어요
저는 삼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오빠도 백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죠 .. 하지만 서로 그연애에 지쳐있던
상태여서 더 끌리고 설레고 그래서 결국 사귀게 되었죠
저랑 오빠는.. 서로에 전 여친 남친들에게 연락이와도 잘
해결하리라 믿고 간섭하거나 뭐라하지않았어요 ..
그런데 어느날
오빠랑 싸운적이 있는데 오빠 전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이왔어요...
" 그쪽 남자친구가 헤어지고 싶어하던데 헤어지세요"
라고여... ㅋ
하지만 저는 그말만 믿지 않고 남자친구한테 뭐냐고 따졌지만 넌 왜 걔랑 연락하고 지내냐 왜 내말은 듣지 않고 이렇게 말하냐 라는둥 저한테 실망했다고 우리 생각할시간을 가지자고 하더라고여 .. 정말 따질 사람은 오빠도 나도 아닌데 오빠는 따지더라고여 ..
하지만 생각할 시간도 잠시 저희는 만나서 서로에 오해를 풀었어요 그전여자친구가 다시 오빠랑 만나고 싶어서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더라고여 정말 화가나고 그랬지만 그런여자는 신경도 안써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오빠랑 잘풀었습니다 ..
그러나 제 고민은 그 이후입니다 .. 오빠랑 이야기로 잘풀고 그랬는데도 계속 그 전여자친구 생각에 치가 떨리고 오빠를 어느새 부턴가 못 믿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 왔습니다 .. 그래서 오빠도 저한테 지칠대로 지치고 저도 제자신이 한심하고 그러더라고여 .. 오빠는 이제 그여자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여자는 아니더라도 저랑도 왠지 사귀기 싫어하는것 처럼만 느껴지고 그러네요 ..
남자친구도 결정은 너가 하는거라고 그러면서 저한테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해 이러네요 ..
근데 또 막상 저는 헤어지자고 말 못하는거 보면 아직도 좋고 그런데 .. 저 어떻해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