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1년 반정도 다닌 회사에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퇴사이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좀 고민이 되네요
집에서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좀 지친것도 있고(슬럼프가 온것 같은데 회복이 안되네요..ㅜ)자존감이 떨어졌네요.
승진.급여인상 꿈도 못꾸는 환경입니다.
월급도 굉장히 적고 승진을 못하니 발전도 없습니다.
그 외 팀장님과의 갈등, 휴가의 비활성화 등등
회사내부의 여라가지 문제점도 퇴사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하고싶은 공부가 있고 여유를 좀 가지고 싶어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걱정되는게 많지만 자존감 회복이 우선일 것 같아서요.
퇴사이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ㅜ
회사의 단점을 줄줄이 말하고 나갈수도 없고
개인사정이라고 말하면 캐물을것 같아서요 ㅎ
하고싶은 공부가 있는데 기회가 생겨서 하려고 한다.
라고 할까요?
이직을 하게 되었다. 라고 할까요?
치아교정으로 대학병원을 자주 가야한다.
라고 하려고도 생각했었는데...
고민되네요ㅜ
빠른대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