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당ㅜㅜ 제가 요즘 진짜 남자사람 하나때문에..잠도 못잘지경에요...
얘기는 작년으로 거스르는데요(음슴체로갈께용~)
나는 21살 여자임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직장다니는데
학교에 딱 입학하자마자 같은과에 나이많은오빠가 유난히 나한테 친절하고 착했음 들이대는건가라고 생각도 들음 근데
나는 그때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사귀던 남치니가 있었음 그래도 나 살뜰히 챙겨주고 학교친구들도 저 오빠 저런모습 처음이라고 막 난리를 쳤음 집도 같은방향이여서 버스도 같이 타고 다니다가 오빠랑 점점 더 가까워지고...나란년 그러면 안되는데 남치니랑 점점 소홀하게 됬음 ㅠㅠ
나랑 그오빠랑은 점점 더 가까워지던 도중.. 문제가 생김 바로 그오빠가 여자친구가생긴거임 그것도 10년동안이나 알고 지낸 친구가 여자친구라는 거임..충격받았지만 그래도 뭐 ..우린 아무 사이아니니깐 나도 다시 남치니한테 잘해주기로 마음먹고 학교에서는 그오빠랑 아무문제 없이 잘지내고있는데...내가 학교를 휴학하면서부터 더 큰문제가 생김.,... (남친이랑은 헤어짐..ㅜㅜ)
여기서부터 중요!!!!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진짜 이게 사회생활이구나를 느끼고 회사에서 신입사원회식이라고 술을 거하게 마시고 술에 잔뜩 쩔어서 그오빠 한테 전화한거임
전화해서 '오빠 왜 저는 요즘 안챙기세요?' 오빠 미워요 ' 이렇게 땡깡을 부렸다는거....
기억은 안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카톡으로 '미안해 그렇게 생각 할 줄은 몰랐네.. 앞으로 더 신경쓸께 집에 조심히 들어가" 라고 와있었음..... 그리고 3일후 그오빠에게서 나 여자친구랑 헤어졌어라는 카톡이 왔음..
며칠후 우리 둘이 만나서 드디어 술을 한잔하게됨
오빠가 회사 근처로와서 폭탄주에 알딸딸해져 있는데 2차를 가자는거임
근데..2차에서 나는 정신이 살아나고 오빠가 ...엄청취했음...그때부터 오빠가 자꾸 내볼을 만지는거임 그래서 계속 만지면 뽀뽀 한다고 진짜 당차게 말했는데 그래도 계속 만지는거임...>3< 그래서 뽀뽀를함.. 키스...도 함.. 그러던 도중에 내가 이러면 이사람을 잃을 것 가다는 생각에 자리를 대충정리하고 취한 오빠를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함 2차는 오빠네 집 근처에서 먹었기 때문에 오빠를 부축하면서 아파트 단지안으로 가는데 계속 땡깡을 부리는거임 '집에 안간다고.. 싫어 너랑있을꺼야' 계속 그러는거 결국 오빠랑 집앞까지 갔다가 하도 땡깡을 피워서 우린...모텔로감...
오빠를 눕히고 나가려는데 붙잡는거임...그리고 폭풍키스...그 이후론? 아무일도 없었음...맹세코.... 키스만 함 나도 '우와..남자가 참는게 가능하구나를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는데..'
나는 또 출근을 해야하기에 잠이 듦 .중간에 깨서 또 뽀뽀 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난 혼자 모텔방을 나옴.. 오빠가 피곤해하는것같아서 더 자라고 했는데 문밖까지 같이와서 또 뽀뽀를 함 그리고 출근하면서 카톡을하는데 '뽀뽀 더 하고 싶다 ' 이러는거임....난 오빠가 진짜 취한줄알고 그후로 티를 안내고 며칠 동안이나 그냥 평소처럼 대하는데 어쩌다가 그날 모텔간 이야기가 나옴.. 오빠한테 왜 뽀뽀했냐고 술기운이였죠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물었더니 아니라고 좋아서 한거라고함... 근데.,......우린 아직까지 진전이 없음.........
오빠는 졸업을했고 취직을 앞두고있음... 점점 더 마음이 커지고 나는 좋아지는데 이오빠가 나한테 왜 저런행동을했는지 당최 어장 말고는 설명이 불가능한데... 판님들...좀 도와주세요.......제발....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