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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아 시민권은 이렇게 따는거야

매카마카 |2015.05.29 17:10
조회 15,022 |추천 36

 


지난 7일, 

프랑스 파리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할 당시 

파리 시민들을 지켜준 용감한 무슬림 청년이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하게 됐다. 


말리 출신인 라사나 바틸리(24)는 

2006년 아버지와 프랑으로 건너와 

2011년 부터 인질극이 벌어진 

코셔 슈퍼마켓(유대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건 당일,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하던 바틸리는 

총격을 피해 가게로 숨어 들어온 사람들을 

냉장창고에 숨기고 모든 불을 껐다.


그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침착하게 숨어 있으라"고 한뒤 

테러범을 피해 건물을 빠져나와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고, 

냉장창고에 숨어있던 사람들은 출동한 경찰을 통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경찰에 도움을 청하러 간 그는 공법으로 오해를 받은 것이다. 


바틸리는 TV 인터뷰에서 

"경찰이 내게 엎드려 머리에 손을 얹으라 한 뒤, 한 시간 반 동안 수갑을 채워놨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위기로 부터 구해낸 그의 용감한 행동에 

프랑스 정부는 시민권으로 보답하기로 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위기의 순간 바틸리씨가 보여준 용감한 행동에 

내무부에서는 그의 시민권 신청을 조속히 처리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승준아 보고있니?보고싶구나건강히 지내니?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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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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