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리 붙이는 시골이라면시골인동네에서 중학교를다니는 2학년여학생인데요 서울에살다가 아빠직업이 이쪽에발령이나서 중학교올라올때 이사를왔어요 이사온동네에서 중학교를다니게됬는데 학교얘들이 거이다같은 초등학교나온친구들이라 엄청친하더라구요 그사이에 껴있다가 왕따를조금당했었어요 그때일이후로 엄마랑 방학때마다 다니던 해외여행도 안가게됬고 SNS도다탈퇴하고 카톡도 친한친구들이외에 잘안하구요 많이 소극적이게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게 제가 다느껴질만큼 변했어요
다행히 올해올라오면서 그친구들이랑다떨어져서 잘지내고싶었는데 2학년올라와서 같이다니던친구들사이에서 한명이왕따가됬었어요 거짓말하고 친구들비밀 다말하고다니고 초등학교때부터 그런거때문에 얘들이 안좋아했나봐요 그친구가 작년에 저왕따시켯던친구들이랑 쟤 얘기하고 거짓말지어내면서 살짝 정신이상있는애처럼 만들어놓고 저랑모르는얘들한테 말하고다닌거에요 처음에 솔직히 너무미워서 싫어했기도했는데 걔모습을보니까 작년 제모습생각이나서 싫어하는맘없이 그친구랑 밥도같이먹고 이동수업도같이다니고 그러다보니 원래같이다니던친구들이랑 멀어지더라구요 그친구들도 절싫어하고. 그러다가 그친구들이 원래왕따시키던친구한테는잘해주고 이제 저를왕따시키기시작해서 왕따가됬어요제가
왕따주동자가 언니오빠들많이알고 담배 술 다하고 작년말에 다른친구때려서 신고되서 학교폭력가해자로 법원? 뭐그런데가서 교육받고 그랬던거같더라구요 솔직히말해서 얘들이 걔말 거절하거나그런걸못해요
이제제가 왕따되니까 처음에왕따당하던친구가 슬슬 저피하고 다른친구들이랑다니고 제욕도막하고다니고 그러길래 제가알아서 그친구랑안다녔어요 밥도그냥혼자먹고 이동수업혼자다니고 친구들이랑 같이놀고 같이다니다가 갑자기 혼자다니고 뭐든혼자하고그러니까 담임선생님이알게되셔서 조회시간에 누구누구라고 언급하지않으시고 여자애들사이에서 왕따같이 친구하나 괴롭히는거안다고 당장사과안하면 선생님개입할거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러고 1교시시직전 쉬는시간에 다른얘들은 그냥한번쳐다보고 욕하고 화장실가는데 처음에 왕따던친구가 저한테와서 갑자기울먹거리면서 왜 나랑안다녀... 나쟤네랑다시잘지낼마음없어.. 이러길래 화가나서 너왕따당하는거보기싫어서 쟤네가 내욕하고다녀도다참고 얘들앞에서 나 쪽팔리라고 별짓을다해도 다참았는데 그사이에 니가 있는데 내가 무슨맘으로 너랑 다니고 너랑얘기하고 너랑같이밥먹냐고그랬더니
그다음 쉬는시간에 저한테와서 솔직히말하면 쟤네랑잘지내고싶다고 어떻게다시좋아졌는데 다시나빠지냐고 쟤들은 원래그런얘들이라 그냥 우리가이해해야한다고 하길래
쟤들이랑있으면 그런일또 반복될거고 너는 또 그런상황반복될때마다 가만히있을거냐고 니가 뭘하던상관안쓸테니까 이제말걸지도말고 잘지내자이런말도하지말고 니다시왕따되더라도 니가이해하고 쟤들이랑다시잘지내려고노력하라고 너도 똑같은애라고 그러고 수업하러갔는데 이제새학기시작한지2달지났는데 어떻해야하나싶어요 진짜 뭐가문제인건지모르겠어요 도덕적인일해야한다고 판단해서 그친구도왔는데 결국엔 제가이렇게되고 힘들어요 이제앞으로 왕따당하는친구있어도 도와주면안되나싶고.. 아이걸어떻게끝내야하지 아무튼 이렇게1년버티려니 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