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그친구의 모습에
방어하던 내모습도 풀렸고 나를너무 좋아해주는
모습에 나도 빠져버렸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너무나도...
시간이흐르면서
나는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하며 헌신적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나를 당연시 여기고 둘의 계획과
스케쥴이 그녀의 의견과 그녀 개인적인 스케쥴을 보고 정해졌다.
같이계획했던 여행도 그녀혼자 여행다녀오고싶다는 말에 취소.
그녀는 평일엔 회사땜에 피곤한모습 보여쥴까봐 토요일날 보자했고
토요일은 유일하게 잘 수있는 시간이라며 항상 해가 진 이후로 만났다. 물론 평일날 본날도 많다.
하지만 토요일은 반년이상 저녁에만봤다.이해했다 회사때문이니까 개인적인 시간도필요하니까.
그녀가 일을 그만두었다. 나도 내 일 하면서 그녀와 이제 자주만날수있을거란 생각에 조금은 들떴다.
그리고 같이 시간비는날 하루지만 멀리다녀오기로했다.
요근래의 7개월동안 처음있는날이고 너무나도 기다렸던날이더. 설레임에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연락했다. 답이없다.
한시간후 연락했다. 답이없다. 결국 그녀는 점심과 저녁사이 시간에 일어났고 그녀도 놀랬는지 미안하다한다.
생각이든다. 난 이사람에게 뭘까. 만남이 있으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걸 포기 할순없는건가. 그녀의잠 과의 경쟁이였다. 그리고 모든걸 내가 이해해줄꺼라는 그녀의 마음과의 싸움이였다.
내마음도 지쳐갔다. 영원한 설레임이란없다. 다만 그 편안함속에서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배려는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배려는 나의 이해심안으로 들어가려했고 나는 지쳤다. 예상했다 헤어짐을. 그녀의 태도와 연락횟수와 모든걸 감지했다.
결국 헤어지자는 얘기를들었고 붙잡았던적도있었지만 이번에는 서로가 힘들걸 알기에 맘편히 놓아주었다. 그녀는 바로 나와관련된 어플 사진 흔적들을 지웠다. 예상은 했지만 조금 놀랬다.
처음에는 덤덤했다. 그리고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그리생각한다. 하지만 가슴은 쓰리다. 내인생에서 내가 가진거없을때의 모습을 사랑해준 사람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나도 당연히 있어여될 사람이없다고 생각 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있는걸까
추억하고싶다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을... 하지만 이해라는 포장에 대한 힘듬은 다시 느끼기가 싫다.
마지막으로 그친구가 이걸 하지않지만 마음에서 한마디 쓰고싶다.
부족했던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미안하다며 헤어짐을 고백한 너였지만 그 생각을 하고 입밖으로 꺼내기 까지 힘들었을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가슴이 아프다.
너가 밉지는 않아 다만 너무뜨거웠기에 혼자 느껴지는 후폭풍이 너무 아프다.
힘들땐 나를 좀더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밉기도 했지만
이별을하고 나서의 지금은 행복한 생각만 떠오르니
우리 행복하게 만났던거 맞지?
더이상 연락할일도없고 마주칠일도 적겠지만 너에 대해 힘듬보단 감사와 함께한 추억이 너무 소중했기에 행복하게 간직할게.
너가 행복했으면좋겠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화이팅하자
고마웠고 너무나도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