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너무 마음 아픈 이별을 맞아 한동안 너무 괴로워 하며 지냇던게 엊그제 같네요 네이트 판에서만 봣던 일들이 막상 저에게 찾아오니 처음엔 믿기지 않고 그저 멍때렷던거 같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1년정도 알고 지내다 4개월 정 만났고 장거리 연애여서 1주일에 주말에만 겨우 볼수 있는 상황이 었습니다. 그런데 믿었던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지게 되었고 너무나 믿고 사랑했었기에 그만큼 배신감도 억울함도 슬픔도 말할수 없이 컸습니다.
나는 이렇게 괴로운데 헤어진 여자친구는 다른남자랑 알콩달콩 지낸다는 생각에 너무 버틸수 없었구요.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직은 아프네요 화도 많이 났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봐도 그때뿐이지 다시 밤이 되면 여자친구와 햇던 통화와 잘자라는 카톡 메세지 하지 못 한다는 생각에 금방 다시 우울해졌구요..
참 바보 같네요 버려진거 알면서 여자친구를 그리워 하다니 그만큼 많이 사랑했었나 봅니다. 시간이 약 이라는 말 맞습니다. 지금 약1달 정도 지났는데 이젠 잘생각도 나지 않네요 잊기 위해 정말 사진이라든지 여자친구가 생각날만한 것들 전부 보이지 않는곳에 보관했구요 날마다 잠자기전 여자 친구한테 말할 방법이 없으니 일기장 어플에다 제가 하고 싶은말 아주 길게 써놓고 잠들고 시간을 보냇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저와 인연이 아니었구나 하며 생각합니다. 혹시 마음 아프시다면 절때 숨기지 마시고 드러내세요 울고 싶으시면 우셔도 좋습니다. 욕 막하세요 하고 싶은말 있으시면 일기장에 라도 적으세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게 되고 마음도 괜찮아 지실겁니다.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그전과는 달라지시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을 좀더 가꾸세요 달라지셔야 합니다. 그냥 그대로 있기엔 제자신 한테도 미안하자나요..
이별의 아픔때문에 예전 저처럼 힘들게 지내시고 계시는 분들게 한마디 올리고 싶네요.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 하지만 혼자 끙끙 앓아 가기보다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한번 이야길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가만히 집에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시지 마시구 해보지 못햇던 일들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가만히 계시지 마시구 좀더 나를 가꾸시길..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