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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선택...제얘기같네요...

해피 |2015.06.03 17:46
조회 51 |추천 1
평소 판 보는걸 좋아하는 여자 인데 오늘 톡커들의 선택을 보니까 이런 글이있네요.
가난한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아라. 가난한 사람들은 자격 지심 으로 뭉쳐져있다.
제소개를 하자면 전 갓난 애기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오빠와 저를 키워주셨고.
어머니는 몸이 좋지않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일을했고 한달에 월 60~80만원쯤 벌었어요. 나머지는 국가에서 지원금이 몇십만원 돈나오더라고요. . 또래 아이들보다 조금 못난 옷입고.. 왜 그런옷을 입으냐며 얘기하는 아이들의 얘기소리를 들으면서 초등시절을 보냈어요
이게 지금까지의 제 가정 환경의 모습이에요 . 근데 그 글을 보니까 뭔가 슬프기도하고 절망적 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글의 베스트 댓글.. 맞는말이다... 맞다.. 가난한 사람들은 안된다..
고 김광석 가수님의 노래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중 이런 가사가있잖아요..
'내가 떠나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제가 가난한 생활을 하고싶어서 우리 고마운 엄마한테 태어난것이 아닌데..
아버지 없고싶어서 아버지 없는게 아닌데..
그 댓글들 하나하나 읽다보니까 약간 슬퍼집니다..
비록 어리지만 앞으로 계속 이태까지 주변사람들이 바왔던 저처럼.. 계속 밝고 당차게.. 항상 웃고 잘 살테니까.. 네이트판 보시는 톡커여러분..
가난하다고 해서.. 인성까지 가난하다고 생각해주진 말아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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