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어이없는일이 발생했네요.
우리 막내이모의 아들(외조카) 중학생짜리가있는데요..
오늘 이모랑 같이 집에 놀러왔더라구요...
모.. 고녀석 어렸을때부터 제가 줄곧 업고키워왔던지라;;
제가볼땐 아무리봐도 갓 사춘기도안돼보이는 애기같은녀석인거죠;;
근데 이녀석에대한 저의환상이 오늘 비로소;; 푼지박살났습니다.
제가 평소에 집에서 속옷만입은차림으로 잘 댕기거든여?? (집이라 편해서요;)
그래서 오늘도 비록 이모랑 애기는 있지만... 어차피 가족들이기때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그냥... 벗었어효;;
근데 제가옷을벗고 속옷만입고있는순간부터.... 느껴졌습니다.
혹시나가 아닌... 역시나로.... 고녀석이 제 눈치를보드라구요 ㅜ0ㅜ
그래두 모.. 쬐끄만게 모 어쩌겠습니까.. 쥐방울만한게 ㅋㅋ
괜히 그모습이 귀여워서 고녀석델꼬 제방으로 데려왔습니다.
거기서 단둘이 므흣;;하게 레슬링한판 때렸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장난으로 목조르기하믄서 제가 그랬죠.
"너이녀석... 눈빛이 갑자기 왜이렇게 느끼해졌냐?? ㅋㅋㅋ"
그랬더니.... 이녀석이 충격적인말을 저에게.... ㅜㅜ 하드라구요~
"나 오늘 태어나서첨~으로 누나 섹시한거 봤다 ㅋ"
-0-;;
참내... 이럴땐 내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하던레슬링 계속했습니다. ㅋㅋ
근데 작년까지만했어도 뭐 효도리니 크로캅이니 하면서 쌩난리쳤을 고녀석이..
레슬링하면서도 슬금슬금 저를피해요... 것두 눈치보믄서 ㅜㅜ;
아.. 이젠 동생(조카)과의사이도 이렇게 서먹해져야하나... 하는 생각이들면서..
너무 서글픈거있죠 ㅜㅜ 글구보니 내년쯤돼면 얘 또 목소리아저씨될꺼아녀;;; ㅜㅜ
근데여... 궁금한게있는데여....
정말 이런 평범한모습도 섹시해보이나요??
정말 궁금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