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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가 사모님이라서 너무힘드네요-_-

ㅋㅋ |2015.06.04 14:49
조회 3,105 |추천 2

사장포함 6명 회사고요, 남자직원들은 저 입사하고 반년이상 계속 뽑는데

딱한명 4개월버티고 나머지는 2일~2주 안에 다 그만뒀네요 = _ =

전혀 가족적인 분위기는 아니지만 사장, 관리팀 제 직속상사가 부부네요..

 

관리팀이라 해봤자 상사, 저 2명밖에 없지만

상사가 사모님이라그런지 회사에 자주 안나오고 무슨 재택근무 수준이고

놀러다니느라 바쁘고 ;; 일하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몇시간씩 사라지고

저는 그냥 사원인데도 들어왔을때 인수인계하나없이 울면서 혼자 매뉴얼만들고 일하고

상사의 전화,카톡으로 업무지시 받는것도많고 , 상사가 보는일의 일부를 빼고

혼자 다 하는중입니다.. 입사한지 곧 1년채우는데 갈수록 강도가 너무 심해져서 힘들고,

일반적으로 경리,인사,총무업무는 물론 발주 구매팀업무까지 혼자보고있구요.. 

차라리 상사(사모님)가 자기직급으로  받아가는  월급으로

제대로된 경력직원을 한명 뽑아서 업무적인 정신적,육체적 부담좀 덜었으면 좋겠다 싶고.. ㅜㅜ..

회사 규모상 남자직원은 2명정도 더뽑을 예정인데, 여직원은 제 위로든 밑으로든 뽑을생각없고

이대로가다간 저혼자 상사업무까지 다 떠안고 죽어날거같거든요..ㅜㅜ

분명 두명에서 업무보고 일이 힘들지않다했는데..

주5일 6시칼퇴지만 월급도 딱 그정도에 맞게 적게받고있고,

1년만 채워서 퇴직금받고 나가야지 하는데도 남은몇달이 너무힘들거같아요ㅜㅜ

진짜 말하자면 끝이없는데 상사가 책임감도없고, 사모님이다보니 일을 별로안해요..

일 하나 해도 계속 뒷탈이 생겨서 그거 뒷처리도 항상 제가 하구요 ..

하루하루 엄청 스트레스받고 혼자화장실에서 많이울고 ㅜㅜ

 

엄살인건지.. 이렇게 극심하게 스트레스받는 직장은 빨리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슬픔 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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