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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쳐갑니다

23여자 |2015.06.04 20:00
조회 69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고작 연애한지 반년 된 23살 여자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민이고 지쳐가 이렇게 조언을 얻기 위해 글 올립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만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남자친구와 자꾸 싸우는게 그 이유죠.
자꾸만 소홀해지는 남자친구에게 외로움을 느끼고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참고참고 참다가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안그런다고 고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뿐이에요. 변한게 없습니다.
변하지 않은 모습에 3~4번 정도 더 싸우고 난 이후로 이제는 제가 너무 별난건가 싶어지고 한 없이 자존감이 밑으로 떨어져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헤어질까도 생각하면서 막상 말하지도 못하겠고, 또 남자친구에게서 이별의 말을 들을까봐 겁이 납니다.

주변에서도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헤어졌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정말 헤어져야 할까요. 아직도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를 믿어야 하는지, 아니면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저를 믿고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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