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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 너는 지옥

hosea |2015.06.05 06:52
조회 113,311 |추천 113
개구쟁이 둘째는 통 엄마 말을 듣지 않습니다.
너무나 이쁜 재롱둥이지만, 천방지축!

어르고 타이르다 지친 아내가 큰 맘 먹고 매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써놨죠.



어느날 도저히 안되겠다싶던 날, 매를 들고 손바닥 두 대를....

다음날 그 "사랑의 매" 끝에 달린 글씨.


추천수113
반대수10
베플|2015.06.06 09:58
댓글들 다 왜이래ㅡㅡ; 귀엽네요둘째ㅋㅋ저랑오빠는 어렸을깨 매 갖다버렸는데ㅎㅎㅎ
베플기린남|2015.06.06 10:52
이런 글은 실제로 애를 키우는 분들만 이해를 하지. 미혼인 사람들은 이해못해요. 애 키우는게 쉽지 않다는걸 나중에야 깨닫죠. 사랑의 매라고 쓰고 하트까지 그려 넣은걸 보면 둘째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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