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해서 주던 중. .정리한다던 소리가 있어서 무작정 찾아갔어요.
하면 하는 성격이기에.
980일동안 만나면서 한번 도 본 적없는 냉정함을 보았어요.
그만하자며 마음없다며 단호박으로 말하네요
잘지내다가 갑작스레 정말사소한다툼으로 인해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눈물이나더라구요.
엄청울고말았어요 그 자리에서 믿겨지지가 않는다며
한참을 냉정함을 보이던 남자친구의 모습에 정말 끝이날까뫄 쉽게 못가겠더라고요. .
제가 말했어요
이시기때는 권태롭고 서로에게 너무 편안해지고 익숙해졌기에 이럴 수 있다. 이해한다
우리가 만난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릴까봐 무섭다.
싸움도 거이 5~7개월에 한 번 하며 누구보다도 이쁘게 잘사겼지 않냐며 서로 처음같은 마음으로 노력해보자했어요. 할말없다며 그만가라는 . . .
왜자꾸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속끙끙하면서 원하고자 하는게 뭔데?
그냥 한 번쯤은 속 쉬원하게 화도내보고 그러라고 했어요
여지것 단한번도 화를 낸 적이 없어요.
싸운상황에만 늘 귀와 입을 닫았죠.
제가 말했어요
자그럼 오늘 도 그냥 딱20분만 응.아니로 얘기해
나도 가겠다고 같이 동굴들어온 기분이라고했어요.
요즘 뭔가 다 짜증나고 복잡하고 그래?
ㅡ아니
그럼 요즘 많이 힘들어?
ㅡ응
그 힘든거에는 가족 학교 내 문제가 포함되어있어?
ㅡ응
그런 것 때문에 혼자 정리해보고 싶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야?
ㅡ응
그럼 내가 시간을 줬으면 좋겠단거지?
ㅡ응
그럼 정말 오늘부터 딱 일주일 줄게 대신 이번 처럼 혼자 극단적인생각하지 않을 수 있어?
ㅡ응
일주일동안 나도 너주위친구들도 내소식 안들리게 할게 내 빈자리와 우리 사이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
ㅡ응
지금을 회피하려고 그냥 대답하는거 아니지?
ㅡ응
나에 대한 마음이 없는거야?
ㅡ아니
알겠어 그럼 나 너 믿고 집에갈꺼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나에게 평소처럼 다가와줄 수 있어?
나왔어 하며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말야.
ㅡ응
(눈물을 흘리니 닦아줌)
그럼 나도 지난 일주일동안 너가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묻지않을거야.
반갑게 왔어?하며 반겨줄거야.
ㅡ응
그때 웃으면서 다시 누구보다더 잘해보자
나 이제갈게. .
ㅡ응 데려다줄게.. 가자
허며...
마지막으로 믿는다 너 약속 하고 왔어요.
아남자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예요.
처음에 밀어낸게 있어서 걱정이지만 제 질문에 정말 진심으로 대답하는게 보였어요
동굴로 들어가니 너무 슬픕니다ㅠㅠ
주변친구들도 다들 믿겨지지않는다며 도와준다며 남친한테 연락도하고. .
남친친구들이 저를 더 신경써주네요. .
서로 너무 오래되서 서로 아는친구가 40명이 되었어요. 제친구 남자친구의 친구. .
정멀 편안하고 가족같은 그 사람에게 저는
일주일동안 휴가를 보냈다고 생각할거예요.
제 얘기 안들리게 주변친구들에게도 부탁했죠.
정말 길게 느껴지겠지만. .
저 이렇게 기다려도 되는거지요. .
너무 좋아합니다~
편안하고 그냥 단점도 소화될만큼말이죠.
남자가 잘생겨서 능력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그 남자는 계획에따라 하고자하는 일을 무엇이든 열심히 합니다.
자신감이 있고 태도도 그렇고
저는 성격과 태도를 가장중요시보는 타입입니다.
그냥 만나면 편안하고 그동안 쌓인스트레스가
얼굴만 봐도 그댱 풀리지요
세상에 남자많다. 너가아깝다. 뭐가 아쉬워서 만나냐 왜 사귀냐라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저도그렇고
남친은나도 너여친같은여자친구 만나고싶다란 소리를 많이들었죠
저는 사람대 사람으로 상처받는게 두려운거일 수도 있어요.
저는 한번 사랑하면 일편단심입니다.
제가 바보인가요.
제 친구들보면 깨지고 남자들비 붙잡느라 바쁜데
저는제가 붙잡느라 바뿐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