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계량은 없고,,과정샷만 보여드릴게요.
1.늙은호박을 다져준다.2.밀가루 와 우유살짝 넣고 ,양파와 청양고추 살짝 첨가.3.부친다.
엄마가 어릴적 몇번 해주셨는데결혼하고 먹을게 풍족한 요즘 안해주셨거든요.음..부침개이긴 한데,,왠지 달콤한 후식을 먹는듯하면서 부드럽고청양고추 안넣으면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너무 좋을것 같아요.단호박 아니구 늙은호박인데,,,호박죽맛도 나고,,,너무 향긋하고 맛있었네요.
요즘은 자꾸 엄마음식 먹으면 가슴이 찡해와요.얼마나 더 먹을 수 있을까요...맛을 사진으로라도 남겨두고 싶으네요.곧 제가 해드려야 할 날도 올것 같은데,,,날씨도 이렇고 더 마음이 찡하네요.
어서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지고,아프신분들도 더는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주말들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