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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무도냥

수리노을 |2015.06.05 22:19
조회 56,878 |추천 137



저 머나먼 아깽이나라 깊은 산속..

무림의 절대고수 기염파 라온이 살고 있었는데..



 라온:  누구??   저요???







아깽이나라에서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한 그녀에게 맞서기 위해오랜시간 단련해온 소울이란 아깽이가 있었으니~


어린시절 막강한 라온이에게 밀려굶주림에 허덕이던 소울이..그동안 복수하려고 벼르고 벼르던 찰나..







 라온: .... 엉?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햇나요.운명의 다리에서 만난 두 아깽이들~ㅋ




라온이에게 성큼성큼 다가서는 소울이!

 








소울이가 겁도 없이;;; 누나 머리를 한대 툭 치며 심기를 건드리는데요. 

 소울: 야!

라온: 머니 얜..? ;;




소울이가 제대로 라온이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소울: 결투를 신청한당!

라온: .... 헐





아깽이중에 가장 작고 쪼그맣던 

소울이가 싸우자고 덤비니 콧방구가 나옵니다.

 라온: 풉.. (꼬맹이 녀석) 

내가 본 때를 보여주지!




두 아깽이들 ... 눈빛 교환이 살벌해요~

 찌릿찌릿






라온이가 먼저 그 무섭다는 냥족권법을 보입니다! 


라온: 얍! ( 나 무섭지!?)소울:.. 풉




갑자기.. 타임을 외치며 머리를 벅벅 긁는 소울이..

그걸 또 기다려주는 라온이 ㅋㅋ 

 소울: 잠깐잠깐.. 나 머리좀 긁고..

라온: 헐... (뭥미)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ㅋㅋㅋ)다시 시작된 두 아깽이의 전투!

눈빛이 살벌해요. 오늘 먼 일 나겠어요 (덜덜)

 






그러다 갑자기

라온이가 두 발을 강하게 스파이크를 내려칩니다.기습공격에 소울이가 그대로 당하는데요~

그 충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라온 : 내 손 맛이 어때!! ( 부악~~! )






소울이 녀석 많이 컸네요.누나의 강 스파이크에도 전혀 기가 죽지않고 

오히려 더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군요!

 

소울: 흥~ 그게 다냐?라온: ... 어쭈





소울이의 지치지 않는 공격에 라온이가 쫄은 걸까요?

급기야 배를 깔고 누우며 방어태세를 보입니다.

 라온:  으으으윽...








승기를 직감한 소울이! 맹렬한 공격을 마구마구 선보이며

라온이의 혼을 빼놓습니당

 라온: 어잌쿠

소울: 복수닷!!



 쿠오오오오






 라온: 아야~~야~~






그렇게 소울이의 맹공격에 속절없이 당하던 라온이..결국 36계 줄행랑을.... ㅋㅋㅋ

소울: 도망가냥? ㅎㅎ






이제 아깽이 나라의 서열 대 변동이 오는건가요?

 소울이 승~!

(막내가 마이 컸네~ 싸나이 다됐구만!)
 

제일 몸집이 크던 라온이가 서서히 두 남동생들에게 역전되면서이제 라온이누나의 절대시대는 막이 내리는것같습니다 ^^소울이가 사내아이라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매일 레슬링하자고덤비는데요..다른 두 아이들이 피곤해 하는 것같아요.의사선생님도 격리를 하라고 권장하시네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비가 와서 오늘은 많이 선선해졌네요.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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