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21살여자임
작년 이맘때쯤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찾는도중에 친구추천으로
하게 되었음
돈계산 하는 캐셔
솔직히 무섭고
돈 틀릴까봐 무서웠는데
조금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벌써 1년째임
첫날부터 마트 행사였음...
진짜 사람이 이렇게 끊임없이 온다는걸
처음으로 알게됨..
별의별 물건찾는사람도 많고..와 ㅋ
담배종류도 많고
멘붕 상태였음
편의점도 여러군데 알바해봤지만
와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이
하기는 처음이었음..
근데 팀장님의 말씀하나하나에 놀람
"글쓴아 손님 차에 쌀좀실어다드려"
??
???
난 그래도 10kg이정도 일줄알았음
근데 ㅋ
20kg....
그때 행사때여서
쌀 옮기는거 20번도 넘게함..
와..
계속 돈계산하면서
점심시간 제외하고
계속 서있고 말하느라
진짜 힘들었음
1년동안
도둑도 많이보고
많이 우기는사람도 보고
진상짓하는사람도 보고
성추행하는사람도 보고
별의별 사람들 다봄
반응있으면 2탄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