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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홀로서기 그후 13

데미오린지 |2004.01.08 19:26
조회 122 |추천 0

홀로서기 #13#

 

어흑...유라야...너까지 그럼 난 어쩌니..난 누구 위로해주는거 서툴단말야..이것아..

에라...머르겠다..먼말이라두 해야지..

 

"유라야...무서운 꿈꾼거야???"

"흑...흡..........민아..나 어쩌니?? 어떻게 살아야하는거야??"

"왜..누가 너 협박해??말해봐 내가다~ 해결해주께"

"윤이가...나랑 만나기 싫대..정떨어졌대.. 그동안 나 억지로 만난나봐..흑"

"머라구????????윤이가?? 에이 설마..농담이겠지..그런말할 놈이 아니자너.."

"아냐...그렇게 무서운눈은 첨봐..전부터 좋아했던여자있대..만지면 부서질까봐 가까이가지도

못한대..이젠 자기가 지켜줘야한대..흑....우아아아앙........ㅠ.ㅠ"

 

이게 먼소리여..정말...이젠 아주 통곡을 해대는 유라를 앞에두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아차..인하한테 저나해봐야겠다..제길..남자넘들은 다..xxx하다니까...

 

"유라야..진정하구..우선 자야지..잠깐 누워있어..물가지고올께"

"훌쩍...어.."

 

조심스레 핸폰을 집어들고 내번호로 전화를걸었다...

짜식..빨랑점 받지..

 

"누구야..씨파.."

"헉...야..니번호도 모르니????????"

"아...귀찮어 내번호 안외워..왜 안자고 ?"

"있지..유라랑..윤이랑 심각한가봐..윤이가 헤어지자고했다는데??"

"아..그거..낼 얘기하자..짐 윤이랑 있으니까..끊는다..자라"

"야............이..나쁜넘..같으니라구..또 끊었어.."

 

도대체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넘인거냐..니넘은...해부해보고프다..쳇

에효..나도 머르겟다..잠이나 자야지..

근데..유라가 잠을 안자니 내가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에이띠..죽겠다..ㅠ.ㅠ

내가 울고싶다..윤이넘 낼 두고보자..나한테 디졌어..유라를 울리다니..나쁜자슥

 

"유라야..너 윤이 마니 좋아했구나.."

"나....나...윤이 없으면 못살것같아..어쩌지??????"

"그래..나두 인하넘이랑..우리넘이랑 이상하게 엮여서..마니 울었다..ㅋ"

"정말???????????"

"그래..비밀인데..괜히 인하넘 보고 난 뒤엔 눈물이 나더라..나두 왜그랬는지..짐 생각하믄

무지 웃겨..^^"

"그래..지금은 인하가 옆에있으니까 울일없겠다..부럽다..니가.."

"야..그러지말구..윤이의 어디가 그리 좋냐??  이 언니한테 오늘 다 말해봐..얼른"

"치이...좋으믄 좋은거지..그런거 꼭 얘기해야하니?"

 

밤새 우린 윤이와 첨만날때..사귀게 된일 .. 그리고 몇번이고 헤어질뻔한얘기를 울다 웃으며..

유라 얘기를 들으며 지샜다..그러다가 어느샌가 잠들어버렸다..아마도 얘기듣다 머리가 땅에 닿았나?

유라의 눈물이 말라있었다...아마도 내가 잠들고서도 한참을 울었지않았을까..괜시리 미안해진다..

유라를 위해 아침이나 준비해야겠다..

 

 

 

 

 

 

 

글쓴이 : 데미오린지

동생이 말년 휴가를 나와서..그넘 뒷바라지 해주느라..

정신이없었네요.. 써글넘이 와서 밥만 축내고 갔어요...ㅠ.ㅠ

오늘 제대하고 집에 갔다네요.. 이제 고생시작일터인데..불쌍한넘..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계속해서 읽어주시는 님들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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