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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꺼야

1105 |2015.06.06 02:47
조회 599 |추천 2


알고는 있을까, 사람에게 상처받은게 많아서 누구를 만나는게 무섭다고 한 너에게 나는 진심으로 다가갔었고 사랑을 많이 주려했었다는걸



고등학교때 처음만나서 내 스무살은 너로 가득했던거 같아 나한테 사랑도 이별도 모두 너가 처음인데
나 앞으로 혼자서 잘 할 수있을까,



때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정말 좋은사람 좋은 여자친구 되어줄 수 있었는데 나같은 여자 놓친걸 후회할꺼야



너의 잘못으로 내가 헤어지자 했었을때
솔직히 진심으로 널 놓았던적은 없었어.
머리로는 아닌건 아닌건데 마음은 그게 아니였을까
그래서 헤어져서도 자꾸 눈에 밟혔던걸까



사랑하면 놓아줄 줄 아는것도 사랑이라더라.
정말 생각 이상으로 죽을만큼 힘들고 가슴 아프겠지
그치만 난 이제 나에게서 너를 손 놓으려고해.


니가 있기에 난 행복했고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너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괜찮아진다는말
정말 이번은 너 말이 맞았으면 좋겠다.


아무 조건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그때가 그리워질꺼야


만나면서 씻지 못할 상처 많이 받았지만,
내가 받았던 사랑이 더 크다 그래서 더 힘이든가봐


그 시절 날 빛나게 해줬던 사람으로 기억할께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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