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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같은 애 있어..?

ㅈㅇ |2015.06.06 21:27
조회 87 |추천 1
편의상 반말할게요!어디다 털어놓고 싶어서 적는거니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우리 아빠가 진짜 착하셔아빠는 착한 정도를 넘어서 진짜 좀 순진?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남을 너무 배려한다고 화도 잘 못내그렇다고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좀 부끄럽고 답답해...근데 내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컸는데 아빠의 그런 성격까지 닮을까 싶어서 일부러 말도 더 못되게 하고 괜히 세보일려고 싸가지 없게 말하고 그랬어 그리고 내가 엄마 닮아서 애교가 진짜 하나도 없어근데 이게 습관이 되서 친구들한테도 말투도 되게 거칠게하고 좋지 않은 말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내곁에서 멀어지더니 결국에는 은따로 내 학교생활이 끝났어항상 시작할 때 내 곁에는 친구들이 많아그런데 친해지면서 내 본모습이 조금씩 드러나니까 친구들이 나를 좀 피하더라친해질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내딴에는 친근해서 틱틱댄게 기분이 상했나봐이런 일이 고3까지 쭉 이어지니까 대학을 다니면서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걱정했어지금은 곁에 친구가 많아 보이지만 나중에는 다 떠나갈지도 모르니까 너무 두렵고 좀 그래..내가 느끼기에도 지금 나는 자존감이 거의 바닥이야 어떡하면 좋을까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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