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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및 생활에 대해

내다 |2015.06.07 00:50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직업군인으로 복무중인 23살 청년입니다. 이렇게 네이트 판을 통해서 조언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쁠따름입니다.
우선 제 얘기 먼저 해보겠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던게 아마 중3때 인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니 친구분들께서 국제전화로 어머니께 외국 생활에 대해 말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넘어오시라고 말하는걸 어깨너머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그러나 가정형편상 어머니께서 저희 가족의 생계를 담당하셨기에 말씀은 항상 '곧간다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얘기는 하셨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런식의 일이 자주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성공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막연하게 '외국에서살고싶다'라는 마음이 '꼭 외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성공하고 싶다'라는 다짐으로 바뀌고나니 그때부턴 어떻게해야 할지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해결해야될 것들 중 가장 중요한것들이 우선
학비,군문제,영어 등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려면 엄청난 돈이 필요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집에선 지원을 할수 없는 금액이였습니다. 그렇게 좌절하려던 찰나에 우연히 저 3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방법이 바로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는것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월급은 모으고 군복무 문제도 해결하면서 퇴근 후 혹은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면 어떻게든 될거 같았고 그리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서 지금은 제대가 약 1년 3개월쯤 남은 직업군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들이 최신휴대폰,노트북,해외여행 갈때 참고 어떻게든 절약해서 모으고 시간날때마다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제가 18살때 1200원을 겉돌던 캐나다 환율이 지금은 900원대 이하로 떨어지는 행운까지 겹쳤습니다. 지금까지 모은돈을 전부환전했는데 이런식으로만 한다면 캐나다로 갈때까지 66000달러정도는 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쓸데없는 이야기만 쓴것 같아 민망하기도 하지만 용기내서 판님들한테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제가 캐나다로 가는것 까지는 나름대로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이제 끝이 보이는데 그 후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 해 본적이 없습니다.
우선 제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아직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물리치료보조학과로 가고 싶은데 한국어로 공부한다고 해도 어려운 내용을 영어로 배워야하는데 그럼 도대체 얼마나 영어를 잘 해야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지금부터라도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또 캐나다 생활,대학생활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외국인 앞에서 주눅들어 기죽어 있는 성격은 아닙니다.제가 군대에서 호주 뉴질랜드로 훈련을 간적이 있는데 오히려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란걸 알게됐습니다.

비록 절 아시는 분은 아무도 없을테지만 한줄씩이라도 감사히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제가 간과하고 있는 점들이나 알아두면 좋은것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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