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너란여자한테 나란놈은20살 부터 26살 까지 6년동안 헌신만 하던 나였다
널 정말사랑해서 난 군대가기전까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돈을벌었고널 위해서 군대에서 외박 외출만 나오면 무조건 너만 만나고 보러가고 너가 대학생인걸 알기에 데이트비용이든 뭐든 무조건 내가 다내고 그랬었는데너랑 전화하려고 외출외박나갈때마다 공중전화카드 10만원씩 사서 들어갔고니가 군대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서 널 책임지고싶어서 이악물고 사회생활했고
무조건 니편이였고 너가 보고싶다하면 그곳이 어디든 택시타고 무조건 달려갔고니가 먹고싶다는거 이쁘다는거 다 사주고 정말 헌신했다 널 사랑해서 단 한순간도 다른여자 눈돌려본적 없었고 니가 정말 내 첫사랑이라고 느꼇다
넌 늘 받는거에만 익숙했고 넌 감정표현도 잘안했고 니가 찡찡대는거 다 받아주고니 짜증 니 불편 다 들어줬던 내가 호구 였지 그래
근데 이제와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해?내가 지겹냐? 널 위해 늘 노력만했는데 내가 2주동안 사정사정 붙잡고. 너가 더 멀어질까봐 조심스럽게 말했는데돌아오는 대답은뭐? 연락더하면 차단하겟다? 해 샹년아
6년동안 참 고마웠다 썅년아 재대로 정떨어지게 해줘서 고맙다다신 만나지말자 니덕분에 여자라는거 재대로 배우고 깨달았다
너무잘해줘서 떠난다는 그말 이런거라는거 깨닫게해줘서 정말 고맙다잘살아 라는 말은못하겠고 그냥 니 수준 그대로 살어 너도 꼭 당해봐 너도 느껴봐니 후폭풍와서 그때 다시 만나자하면 내 증오와 복수는 성공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