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일 퇴사하려고 합니다...

힘들당 |2015.06.07 22:50
조회 4,380 |추천 2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내일 한달 정도 다닌 회사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업무가 저에게 너무 벅찹니다ㅠㅠ 다 그렇게 배운다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벅찬 업무입니다. 여러번 말을 해봤지만 그냥 하라네요 정말 못 하겠는데 ㅠㅠ

 두 번째는 인간관계 입니다. 제가 원래 말이 많은 성격인데 회사에가면 진짜 한두마디 정도 하는게 다네요 정말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지옥같네요 ㅠㅠ 인간관계는 자기가 만드는 거라지만 회사 사람들이랑 지내본 결과 저랑은 너무 안맞는거 같습니다. 특히 입사동기가 한명있는데 진짜 꼴도 보기 싫을 만큼 싫습니다. 이유는 생략 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게 입사한 회사 내일 그만두려고 합니다. 마음은 먹었지만 퇴사하고 다시 백수로 돌아가려니 겁도나고 막막하네요 ㅠㅠ맞지도 않는 회사 빨리 그만두고 다른 회사 찾아가는게 낫겠죠? 뭐 다 회사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그래도 여긴 진짜 아닌거 같네요 주위에서는 참고 더 다녀 보라고 다른 직장 구하고 나오란 식으로 말을하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퇴사하기로 마음먹으니까 하루도 있기가 싫네요

진짜  적응력 하나는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 회사에서는 제가 제가 아닌 그런기분이 너무 자주 드네요 올해 졸업을 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직딩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