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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탁]재회 후 권태기라는 남자친구

ㅇㅇㅇㅇ |2015.06.08 18:48
조회 827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때부터 만나 현재까지 연애중인 23살 여자입니당

말주변이 없고 긴 글이지만 꼭 좀 읽고 조언 부탁드릴게여ㅠㅠ

 

남자친구랑은 중3때 장난반 진심반으로 만나 어느덧 7년차 되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사귀는 동안에 너무 잘했었고, 군대를 상병때까지 기다리고 헤어지다 사겼다 반복하다 결국 전역하고 차였다가 다시 사겼는데 사소한걸로 다투다가 헤어지자하길래 또 헤어졌어요 그러고 세달정도가 흘렀는데 후폭풍이 왔어요 저한테 그래서 울고불고 붙잡기도해보고 다해봤는데 이제 더는 마음이 안간다 여기까지인거같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주 꾹 참고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자리를 주선해줘서 다시 만나게됐는데 그때 둘다 웃고 결국 다시 만나게됐어요 다시 만나고나서 제가 사귄동안에 못했던게 더 커서 이해안되는것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전보다 훨씬 조심스럽게 대하고 제가 차가 있어서 거의 매번 남자친구 동네에서 데이트를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도 이런걸 알았는진 모르겠지만 남친친구한테 듣기론 자기도 이럴줄몰랐는데 점점 더 좋아진다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암튼 그랬는데 그래도 서운한건 있는지라 싸우기는 많이 싸우긴했어요 그래도 헤어지고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원래 귀찮아하는게 있긴하는데 연락도 자주 안하기도 안하고 그렇다고 단답같은건 아니에요 그리고 만나자고도 먼저 안하고 오래됐으니까 소홀해지는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너무 서운하더라구요..오래됐고 평범한 데이트가 지겨울법하니까 여행가자고 그러고 저만 안절부절하니까..그러다가 만나기로한날 귀찮다고 그래서 싸웠는데 그날 저녁에 권태기인거같다고 자기 좀 납둬달라고 그러더라구요..그냥 간섭말고 가만히 납두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답답한데 헤어지긴싫어서 일단 알겠다고는 했어요 말은 심하게 하기도 하는데 잘 지내고 애교도 부리고(남자친구가)그랬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요...납두면 정말 해결이 될까 싶기도하고 아님 정말 이대로 헤어져야되나 싶기도하고..그래도 아직도 너무 좋으니까 헤어지고싶진 않네요ㅠㅠ

 

어제 몸상태가 안좋기도 했고 그래서 어제는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까지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긴글이지만 꼭 좀 읽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 다시 마음이 돌아올까요??아님 저 헤어지느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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