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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논하기엔 나이가 최대의 적...

버들도령의처 |2004.01.08 20:24
조회 1,814 |추천 0

아마두 여기 게시글중에서 내 나이가 젤 많을거 같으다.

 

그래도 난 고른다..아직도 고른다.

 

하지만 초조하다..세월 지나봐야 나의 경우엔 득될게 하나도 없다.

 

나이~..젤 걸리는거 나이..

 

경력무관이면 뭐하나..나이가 걸리는데..

 

나이 무관이면 또 뭐하나...경력이 없는데...

 

나이 경력 다 무관이면 뭐하나...거리가 엄청 먼데...마을버스도 없는곳인데..

 

가까운곳에 일자리가 잇으면 뭐하나..가보면..시급 2500인데..

 

나이 경력 상관없다고 이력서 디밀면 연락주께요한다..

 

며칠후 전화해보면..그래도 젊은애가 입사해잇다..20대가~..

 

아무리 우긴들 내가 20대랑은 맞짱못뜬다..

 

박박 우겨도 안되는일이지..

 

구인란을 디적이다보면....열받는다.

 

삶에 비애까지 느낀다.

 

나이많고 경력없고 인물없는여자는 죽으란 얘기다.

 

나도 할말 많다...아니 구직자들도 할말많다.

 

사장의 나이는 35~50이면 좋겠고..

 

4대보험에 직장 어린이집이 있어야하고

 

야근은 없어야하며

 

급여는 연봉으로 최저 1,200이면 되겠고

 

개인 컴터에 같이 잇는 남직원이나 여직원 성질 좋아야하고

 

더불어 사장이라고 직원에게 성질부리지말아야할것이고..

 

통근버스 주시구~

 

경력 따지지 말것~

 

나이 따지지 말것~

 

인물및 몸매 보지 말것~

 

헤~

 

구직자 주제에 따져봤자지...

 

희망사항이져...뭐~

 

미혼이나 기혼백조가 많이 듣는 말이 멀까..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해라....

 

또는..쉬는 거야...어차피 구정지나야하니까 아니면 봄이되면 아니면 경기가 좋아지면..

 

나아질거니까 마음편하게 먹구 쉬어..

 

참.....말은 좋다.

 

미혼백조는 재충전이라든가 쉰다거나가 말이된다.

 

앞으로 노동의 시간이 더 많을테니까...재충전해도 된다.

 

나이가 쫌 있는 기혼이면서 백조는 재충전하란말은 욕으로 들리는것이다.

 

제조관련 단순노무직도 나이제한이 잇다.

 

그나마 업종이 젤 많은건 각종T/M인데...

 

이건 일종의 영업인지라 적성에 맞지않으면 못하는일이구...

 

하이구...나도 골아프다..왜이러고 사는지..

 

노는것도 2달이 넘으니 초조해진다.

 

ㅎ.....근데...3달째되니깐...맘 편하다...

 

구인란을 보면서도 낼이면 더좋은 좀더 나은 자리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한다.

 

또다시 낼이 되면 또 낼....낼....

 

점점 긴장감이 풀어지고 타성에 젖어지면서

 

의욕이 정점이다..

 

움직이지 않는다.

 

이력서...또 밀릴텐데 뭐...

 

구찮은 생각도 들면서 낼하지뭐하면서 미루기도하고...

 

어떻게 되겠지하는 맘도 들다가...

 

하여간에 정신 사납고 쓸데없는 잡생각은 무쟈게하는 그런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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