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 그랬어
다신 연락 하지 말고 찾아오지 말라고 무섭다고 꼴 도 보기 싫다고 영영 끝이라고
그런데 남자는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후회 되고 너무나 미안해서
늘 미안해 하며 살 았어 고마워 하며 살 았고 1년동안 그 사람만 생각하며 살았어
보고싶어도 목소리 듣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혼자 울고 울며
그러다 1년 지났어 남자가 찾아 가려해. 그럼 여자는? 그냥 그때 끝이면 지금도 끝이야?
안 만나줘? 그렇게 남자가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그 여자만을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 꼭 잡으려고 다 보답하려고. 여자는 어때? 무슨 마음이야? 헤어질 때 그렇게 싫다고 말했어 여자가 모진 말 수 없이 했어 그럼 여자는 그 나쁜 기억만 생각하는거야? 좋은 기억은 생각 나지 않아?
남자는 그 여자 만 보고 살아왔어 자기가 해 왔던 행동들 습관들 방식들 모두 늘 되새기며
다 뜯어 고치면서 . 다른 남자 만나는 것 보면서 마음이 찢어져도 그렇게 여자만 보고 살았어
내가 잘햇으면 그 자리에 내가 있겠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살았어
그 여자에게 인정 받고 싶어서 어떨거 같아? 여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