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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자친구의 과거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2015.06.10 07:43
조회 37,752 |추천 1
모바일로 작성하고 있어서 혹시 맞춤법 틀리더라도 잘 봐주세요수업전이라 급하게 쓰고 있어서 문맥이 안 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저안 제 여친은 둘다 20대 중반, 전문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저랑 제 여친은 이제 새달 조금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사귄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오래전부터 알았고 연락을 계속 조금씩 해왔기 때문에 짧은 시간인데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결혼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고요..문제는 제목 그대로 여친의 과거 입니다...과거가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저도 이번 여자친구가 다섯번째이기는 하지만,저의 경우에는 제가 좀 보수적이라서 한번도 잠자리를 하지 않은 상태고요...제 여친은 예쁘기도 하고 저랑도 좀 반대라서 잠깐잠깐 만난 사람도 여럿,잠자리를 한사람은 한 다섯명 됩니다..저도 예전에 사겼던 여친중에 당연히 다른 사람과 관계한 여자도 있었죠.. 하지만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제가 알지 몰랐던 사람이기에 별 상관 없었습니다.이번에는 좀 다르네요... 우선 제 여친과 관계했던 마지막 두사람을 제가 압니다... 그사람들도 저희 사귄다는 걸 알고요..여친은 다른 대학원 다니지만, 저는 그 두 남자와 같은 대학원을 다녀서 가끔 보는데요만약에 제 여친이 그 두 남자와 정말 사랑해서 그랬다면 솔직히 그것도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근데 그 두남자에게 거의 이용당하고 차였습니다...그래서 캠퍼스에서 그 두사람 볼때마다 아주 화가 치미네요...여친이 원망 스럽기도 하고요... 전 지혜로운 여자와 결혼 하길 원했는데 이 여자는 아닌가... 부터그 남자들을 볼때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상상하기 됩니다... 무척 가슴이 아프구요.여자친구도 저에게 미안하다고.. 자기도 되돌려서 저와 같이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은 하지만..쉽지 않네요...하루 종일 기분이 괜찮다가도 그 남자 중 한명이라고 보면 제 오장육부가 뒤틀립니다..여자친구에게 원망은 하지 않지만 제가 힘들때 얘기는 들어줬으면 하는데 제 바램입니다...근데 여자친구는 더 이상 얘기 하기 싫다고 하는 군요..얘기 안하면 제 속이 썩어 죽을 것 같은데..서로 얘기 하면 지금은 저도 여친의 과거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얘기를 하면 이해가 되고 더 가까워 질 것 같아요더 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 것 같고요.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해도 그냥 잊으란 말 뿐이군요....여친 많이 사랑합니다... 어떻게 제 생각을 전환할 수 있을까요. 많이 힘드네요
추천수1
반대수28
베플333|2015.06.10 07:47
그 두사람 얼굴만 봐도 오장육부가 뒤틀릴 정도면 헤어지시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님처럼 보수적인 성향이긴 한데 그정도는 좀 심하네요. 그리고 여친도 딱봐도 금사빠같은데 같은대학원에서만 두명이랑잤으면 .. 잠자리가 너무 좀 쉬운거같네요 서로 여러모로 잘 안 맞는듯 함부로 남의일인데 헤어지라마라 할 건 아니지만 님이랑 비슷한 사람들도 많고 비슷한사람끼리 사귀는게 속편해요 ㅜ
베플27|2015.06.10 10:13
ㅋㅋ여자친구랑 백날 이야기해도, 님이 속으로 끓는 그 기분 절대로 삭힐 수 없을걸요? 내 여자친구를 갖고 놀았던 나쁜새끼들이란 생각보단, 이여자 과거가 싫단 생각이 더 큰거 아닌가요? 밑에 분 말처럼, 혼전순결을 원하는건 님의 개인적인 가치관이죠. 그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이라는 이유로 강요할 권리는 없는거 같은데요. 게다가, 얘기를 하지 않으면 속이 썩을거 같다구요? ...ㅎ 어떤 여자가 지금 사귀는 사람 앞에서 과거 남자얘기를 하고싶죠? 그리고 막상 그렇게 얘기해서 듣는다해도 뭐가 달라져? 더 신경만 쓰이고 스트레스받을 뿐이예요
베플미쳐|2015.06.10 16:41
과거가 과거긴한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랑 그짓한 여자는 좀 그렇네.
찬반ㅡㅡ|2015.06.10 12:57 전체보기
걸래는 빨아도 걸래라죠? 근데, 여자는 밑부위 안씻는 아니 못씻는건 알고있나? 즉, 전남친새끼랑 쌩으로 한거면,,, 하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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