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이고 회사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는 남자입니다. 물론 정규직이구요
다들 그렇다시피 요즘 정말 불경기인거 같네요
특히 제가 있는 지역은 일부는 IMF보다 더 않좋다라는 말도 있구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갑자기 저번주 수욜 제사수인 차장이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내용은 즉슨 요즘 몇달째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서 현장에 인원과 간접부서 인원에 대한
구조조정이 있는데 우리팀에선 제가 선택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황당하면서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하는말이 제가 회사상황을 이해해주고 군말없이 나간다면 월급1개월분과
실업급여를 받게 해준다고하며 아니면 전환배치로 현장에 가서 시급제로 일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연봉제로 받던 특근수당이 송두리째 날아간건
물론 시급으로 환산한 제 급여도 꽤나 삭감이 됐더라구요
요즘 다 먹고 살기 힘든거 잘압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뒤통수 맞는 분들도 계시다는것도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회사사정이 어렵다고 저에게 일방적으로 연봉제에서 시급제로
바꿀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이부분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