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8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있는 미용실을 방문했다가 봉변당했어요ㅠㅠ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하기로했는데 염색만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하기로했고 머리해주시는분이랑 상의가 끝난상태였고 매장이 9시까지인데 10시정도에 끝날것같다고하였고, 제가 9시까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머리해주시는분은 괜찮다고 최대한 빨리 끝내보겠다고 한 후에
파마 스타일링을 위해 머리 층도내고 머리카락을 자른후 염색약을 다 바르고 중화하려는데
갑자기 디자이너가 오더니 저한테 염색만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불만을 표현했고 돌아오는 답변이라곤 자기들 영업시간이 9시까지고, 제 머릿결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핑계만 늘어놓을뿐이였죠
양해말도없이 하지말라니 말도 안돼는 소리를하고 죄송하다는 사과한마디 받지못했어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과왜안하시냐고 물었는데요 죄송하다는말은 커녕 전혀 미안한 기색없는 얼굴표정으 짓더라구요 정말 그냥 어쩌라고 이런 표정이였어요 너무 화가납니다.
위 자세한 상황은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확인해주시구요
너무 화가나서 어제 본사에 전화해 민원을 걸었고,
그 원장에서 전화가 왔는데 죄송하다고는 합니다..하지만 그 사람은 그 일에 대한 사과가 아니고
그저 이 상황을 대충 넘어가려고 진심이 포함되지 않은 사과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더 화가났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따져물었는데도 대답없고 어쩌면 수화기를 내려놓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중간에 그러더라구요
고객 : 제가 서비스를 받으러갔는데 그날 하루 기분을 잡쳐야겠어요?
원장 : 그래요 죄송해요~
고객 : 그래요 죄송해요? 그게지금 진정성이 있다는걸로 느껴지세요?
원장 : 아니 제가 죄송하다고 하잖아요 지금
이런 상황까지 됐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통화내용을 녹취를 했는데 녹취록을 올리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 이렇게
억울한 제 사연을 올려요 ㅠㅠㅠ
녹취파일을 올리지 못한다면 통화내용을 그대로 적어 올려도 되는거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