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은 둘째쳐도 부모가 앞장서서 4대강 찬성하고 의료민영화에 앞장서는데.. 성인인 아들이 그걸 모르고 물어봤다는게 말이 되나?
베플ㅇㅇ|2015.06.10 14:56
엑소팬들 무작정 쉴드치지 말고 제대로 압시다 수호 아버지가 한다는거는 명예훼손으로 이건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고소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호아버지는 뉴라이트재단이 아닌 뉴라이트전국연합 즉, 바른사회시민회라고 하는데 이곳도 뉴라이트 재단과 한뿌리인 뉴라이트에서 나온 곳이고 전국연합 제일 위쪽 사람도 뉴라이트 재단 인명사전에 등록되어있습니다 만약 뉴라이트 재단과 전국연합이 다르다고 부정하는 엑소 팬분들. 바른사회시민회(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 저번에 한 말이 '과거 친일행위자들은 피해자 겸 휘생자'라는 개소리를 지껄인 곳이고요 더구나 김용하 교수는 앞장서서 4대강 찬성하고 의료민영화에 앞장서는... 뭐 이렇게 적어도 부정하겠지만요
베플ㅇㅇ|2015.06.10 20:55
이게 지금부터 내가 수호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임 부디 엑소 빠순이네 뭐네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음 좋겠음 본론으로 넘어가서, 수호 아버지가 김용하 교수라는 얘길 들었음 이 사람 몇 년 전부터 종종 티비에 보였고 공무원연금 개혁안으로 시끌했던지라 알고는 있었음 그리고 나는 지금도 이 사람 엄청 싫어한다는 걸 밝힘. 빤히 수작보이는 개혁안도 맘에 안들었고 기초연금 발언 터졌을 땐 화나서 욕도 신랄하게 했음. 그런데 그런 나도 단지 수호 아버지가 김용하고, 김용하가 나쁜 놈이기 때문에 수호를 까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박근혜, 정몽주니어같은 사람들 보면 나도 자식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낌 그래도 연좌제는 세상에 존재하는 제도가 아님. 합리적이지 않다는 말임 다시말해 고대부터 쌓여온 수많은 지식인들의 견해가 후세에 합해지고 수정되길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친인척이 대신 책임지는 제도가 잘못됬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얘기임. 난 저 사람들을 까지만 비판받을 명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까는 거지 단지 부모가 누구누구라서 까지는 않음 그리고 수호도 아버지와 하나로 묶어서 화살을 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수호를 까더라도 아버지를 명분으로 까진 말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