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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로 변한 제가 싫어요

20대여자 |2015.06.10 23:24
조회 463 |추천 0
20대 중반 대학생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첫 연애예요.
만난지는 300일정도 되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는구나~
느낄 정도로 너무 잘맞고 좋고 행복했어요.
지금도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좋긴 좋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변하더라구요.
평소 남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고
잘 삐지는 성격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서운한행동 하면
삐지게되고
삐지면 남자친구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그러더라구요. 근래에 이런일이 많았어요.

항상 너무 서운해서 짜증을 냈지만
짜증내고 나면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왜 나는 항상 짜증내고 화내고
나쁜 여자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내가 이렇게 변하면서까지 사귀어야하나 싶어요ㅠㅠ
만나면 너무 좋고 행복하고
싸우지않을 때는 너무 좋아요.
근데 싸우는 게 너무 싫고
제가 짜증내는 모습이 너무 싫어요ㅠㅠ
짜증안내야지....마음먹어도 조금이라도 서운한 일이 생기면 또 삐져서 뭐라고 하게되더라구요ㅠㅠ
너그러운 여자친구가 되고싶은데 잘안되요ㅠㅠ

어떡해야할까요???
이런 기분이 처음이라 낯설고 싫어요ㅠㅠ
원래 연애하면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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