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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먹는 남자친구 한테 정떨어져요

둘다 20대초반 저는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 입니다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 취업한 직장인 이구요

친구의 소개로 남사친이었던 남자친구
남사친 일때는 당시 잘챙겨주고 저희 친구들은 술을 자주마시는데 그럴때 마다 잘챙겨주는 얘였어요
성격도 털털하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분위기 메이커 였죠

저가먼저 반하게 되어서 어찌저찌하다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사귀게 됐어요

근데 사귀고 나니...딴사람이 된기분??
술먹고 절 챙기던 모습은 어디가고 매번 취해서
넘어지고 발목삐고 걱정되서 쉬었다 가자고 하면
찡찡거리며...친구들 앞에서 저희가 어디까지 관계가 나갔다는것 까지 저가있는 앞에서
말할려 하더라구요

다행이 말렸지만 얘들은 눈칫것 알았겠죠
수치스럽다고 해야되나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또 친구들하고 술을.많이 마신날 다같이 영화관을 갔는데 혼자많이 취했는데 영화관 착석후 가슴을 만질라하고..

가장 심했던건 술을먹고 좀 쉬라고 집가는길에 추워하길래 건물 계단에 앉히고 쉬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하고싶다며 무작정 달려드는데
저는 거부하고 남친은 삐지고 옥신각신 하는데
cctv이가 복도에 있는거에요....이미 상체쪽 옷은 남친에 의에 반강제 벗겨져있는 상태였는데..
그날 정말 화나고 cctv얘기하면서 울면서 집을 갔어요..

몇번 격고나더니 훅떨어진 정 좋아하는 마음
평소에는 저가 멀 좋아하는지 사소한거 기억하고
기념일이 아니어도 꽃을 사다주기도 하며

첫 여자친구라서 인지 저랑 여러 추억을 만드는걸 좋아하며 정말 누가봐도 팔불출이다 라고 보일정도 에요 정말 좋아해주는건 눈에보이는데..

여자랑 첫경험도 저이어서 인지
어숙한데만 가면 스킨쉽이 들어오고..남자얘들 사이에서도 성적으로 순진하다고 평이 자자했던 얘인데
한번 경험하더니 헤어나올수가 없나봐요

저는 디자인과 학생이라 일주일에 4번은 밤을. 셀정도로 바빠서 컨디션이 정말안좋고 항상 속이 안좋아요..그래도 티안내고 만나는데 정말컨디션이 안좋아
나즘 봐달라는 날에도..

친구사이때 재미있던 장난끼가 절배려 안하고 장난치며 스킨쉽을하고 DVD방을 가자는데

한번더 정이 뚝

지금은 그래도 술을 줄인다고 조심하고 잘안먹긴 하는데 아..한번 정이떨어지고 나니까

행동하나하나 꼴도보기 싫고 스킨쉽도 정말하기 싫은거에요

평소에9가지 잘해준게 1번때문에 망가지는 느낌?
계속 결혼하자 평생같이 살자 이러며 저만 바라보는 것도 부담스럽기도하고..
막상 사귀고 보니 너무 얘같고 저가 기댈수있는 면보다 저가 챙겨야 할게 더 많은거 같고..
여자분들이 싫어하는.허세끼가 좀 있어요

속사정을 모르고 걷만보는 친구들은
잘챙겨주는 남자친구 만나서 좋겠다고들 할정도로 진짜 잘해주긴하는데...

술먹는거 고치게 하고 저가 좀 참고 정을 다시 붙여야할까요??그냥 미안해도 이미 정이 떨어졌다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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