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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을 지닌 나라 독일 마지막편

여행이좋아 |2015.06.11 09:34
조회 38,027 |추천 46
드디어 마지막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 곳은 찬란한 해양역사를 보유하였고, 한자동맹의 일원이었으며 1200년이상의 역사를 지닌 도시브레멘 입니다.

그리고, 브레멘은 우리에게 브레멘 음악대라는 동화로 알려진 장소이기도한데요. 음악대 동물들이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도시 브레멘!

이제 동화같은 브레멘속으로 빠져볼까요???
그럼 렛츠고~






우선 중앙역에내려 시내 방향으로 15분정도 걸으면 작은공원이 보인다.
그리하여 시내로 걸어가던 도중 이쁜 공원을 발견하게되어 찰칵!

어쩜 네덜란드 풍차마을보다 더 예쁜 풍경~

왠지 이때부터 기분이 업!!






그리하여 시내 초입에 들어선다
나팔부는 사람과 돼지들 동상~

브레멘 곳곳에 깜찍한 동상들이 많더니 주저없이 찰칵

그나저나 음악대 동상은 어디있는거지?? 생각하는순간
시내로 진입성공ㅎ






이것이 바로 음악대 동상!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찍는다!

당나귀 코나 다리를잡고 소원을빌면 소원이 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빌어본다.

연금복권 1등되게해주세요~







그리하여 동상을뒤로하고 마르크트광장!
트램뒷편의 건물은 시청사 건물로 1405~1410년 사이에 지어졌다고 하며 이 일대 왠만한 건물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라한다.







마르크트광장 서쪽편의 마켓스퀘어

이 건물들 역시 최소 200~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건물들로 꽤나 오래된 레스토랑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레스토랑및 카페가 주를 이루는 곳!







자유무역의 상징 이자 상인들을 수호신인 롤란드동상

정의의 칼과 황제의 독수리문양을 들고 있는 롤란드 동상은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







그다음 브레멘의 하이라이트
브레멘 음악대 공연!! 매주 일요일 1시에 볼수있는 음악대의 공연
소박하고 정겨웠던 공연으로 독일어로 공연하여 알아듣지못했지만 굿굿!







공연을 마친후 인포메이션센터 쪽으로 이동하니 알록달록 색상으로 꾸며진 음악대 동상을 볼 수있었다.
곳곳에 숨겨진 소소한매력때문에 그동안 잊고 살았던 동심이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 방문지는 해외박물관!
다시 중앙역 근처로 와야된다.
이곳은 브레멘의 선원들이 전세계를 다니면서 수집했었던 물품들을 전시해둔 곳이라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표를끊고 1인 8유로였다.

입장하면되는데 대륙별로 세션이 나눠져서 민족학,자연사, 무역을 주제로 한 전시품들을 볼 수있다.

아시아 코너에가니 물론 우리나라 물품도 있었다. 아주작게~ 그렇지만 중국 혹은 일본과 교역에서 우연찮게 얻게된 한국 물품들

설명을 보니 차이나에서 온 코리아 전통의상 뭐 이런식의 간단한 설명 밖에 보지못했다.

중국과 일본은 서방과 교역이 활발해서 그런지 다양한전시품들을 볼 수있었으며 심지어는 일본식 작은집과 연못까지 전시된것을 볼수있었다.

그에반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아주 짤막하고 작게있어서 아쉬웠구.. 무언가 기분이 다운되는 말할 수없는 감정을 느꼈지만., 언젠가 대한민국 코너가 번창해지는 날이 오길 기도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위의 두 사진은 슈노어 지구라는 곳~

아기자기한 가게들로 구성된 이곳은 브레멘의 상인들이 거주했던 지구이다.

지금은 브레멘 주정부의 문화 유산 보호하에 역사지구로 지정되었다.

 

주로 수공예품, 장식품들을 파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았고, 커피숍,레스토랑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독일편을 마무리 지으면서,

독일은 정말 볼거 없고 딱딱한 곳이 아닌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며 언젠가 다시 와 보고싶은 나라 독일!

겉은 무뚝뚝해보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관심 및 배려가 있는 나라 독일

그곳에 다시 설 그날을 기대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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