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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우는아이? 저도 할말 많아요

젊줌마 |2015.06.11 13:36
조회 298,468 |추천 2,582

간단하게 자기소개하자면 20개월 딸아이 하나키우고있고 결혼한지 4년차된 젊은 아줌마입니다.

20대 후반이구요.

 

이래저래 아이관련된글 올라오는거 읽어보면서 저도 너무나 하고싶은말이있어

욕 얻어먹을거 알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친정엄마는 경기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십니다 규모가 작진않구 그렇다고 크지도않습니다

 

장사가 잘되는편이고 저희엄마도 애 셋낳아키운 엄마로써 처음식당을시작했을땐 아이들도 참 이뻐라하시고

 

아이엄마들과 소통하며 나름 아이에대해 긍정적이셨던분이셨습니다 .

 

 

그런데 식당을 하신지 7년 이제는 애기엄마만보면 대놓고 싫어하진못하시고 뒤에와서 한숨쉬곤합니다. 아니 심장이 벌렁벌렁거리신다네요.

 

 

가끔 제가 바쁘지않으면 주말같이바쁜날 식당가서 엄마일을 도와드리곤합니다. 고깃집이구요.

 

 

진상에 대부분이 애기엄마인건 사실입니다.

 

똥기저귀 상위에올려놓고가는건물론이구요 기저귀 돌돌말지도않고 구석에 박아놓고가는사람도있습니다.

 

아이가 음식으로 다 장난쳐놔서 상추나 음식물 바닥에 다 쏟아붓고 떨어뜨리고 찢어놓고 난리쳐놔도 대충이라도 치워주긴 커녕 그대로놓고가고

 

반찬으로나온 음식들 "원산지가어디예요?" "이거두부 어디회사꺼예요?" 라는둥

 

우리아이먹일건데.. 우리아이먹일건데 하면서 회사 브랜드 따지는엄마들

 

그리고 유아식탁 소독제 가지고와서 닦아달라는엄마들

 

고깃집이라 불을쓰기때문에 위험한데 고깃집안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은 대부분입니다

 

차라리 아이가 어려서 우는건 이해라도되지만 4,5살되어보이는 아이들 냅킨 다뽑아놓고 수저통 뒤집어놓고

 

치우는엄마? 거의없습니다. 하물며 아이가 수저통에있는 수저를꺼내 입으로 쪽쪽빨고 물을 휘저어놓고 다시 수저통안에넣었는데,

 

그걸보고도 "이리와" 하고 말아버리는엄마들도

 

 

정말 많은일이있었지만 제 기억에 남는일은 이거네요.

 

가족단위로많이오는식당이기에 식당안에 아주 작게 놀이방을만들어놨습니다.

 

작은 놀이매트 두장정도 깔릴정도로 작은곳이고. 주방놀이장난감 하나갖다놨어요.

 

안내문에는 아이가 놀다 다친거에대해 책임지지않겠다는 안내문도 붙여놓았구요

 

실제로 아이들이 놀다 다칠만한 장난감은 단 하나도없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터졌네요. 어떤남자아이가 포크를 들고 놀이방에서 뛰어놀다가

한 여자아이 얼굴을 찔러서 얼굴에 손톱자국처럼 볼에 크게 상처가났습니다

 

보는제가 다 안쓰러울정도로요.

 

다친엄마의 아이는 상처낸아이엄마에게 어떻게 책임지실거냐고 식당안에서 싸움아닌 싸움이났고

 

상처낸 아이의엄마는 저희에게 배상해라 식당에서일어난일이니 저희한테 다책임지라고 고래고래 소릴지르더군요.

 

 

저희는 안내문에 대문짝만하게 아이가 부모님없이 놀다다친거에대해 저희는 책임이없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자기네들은 이 글을본적이없기에 책임질수없다고 하네요.

 

 

이걸로 몇달을 싸웠는지모릅니다.

 

상처난아이엄마는 그 아들엄마에게 책임지라하지만 그 아들엄마는 나몰라라했고

결국 타격은 저희식당으로오더라고요.. 소송을거네마네하면서요..

 

 

결국 저희가 치료비 물어줬구요. 그 아들엄마는 정말뻔뻔하게

그럴거면 놀이방 문을 닫아버리라고하더라고요.

그딴식으로 운영할거면요.. 누가 누구한테 화내야할상황인데

 

이럴때마다 서비스직이 참 힘들다생각했어요.

 

(추가로 고기불판에 아이가 데였는데 아이가 뜨거운지모르고 불판을만졌기때문에

저희책임이라며 화상비를 내놓으라는엄마도있었습니다 이게 왜 식당책임인가요?

같이밥먹으러와서 조심하지않은 아이와 그걸 지켜보지않고 내버려두고있었던 부모의책임아닌가요?)

 

결국 놀이방은 문 닫았고,

 

또 반대로 애기있는 엄마들은 이 식당에오면 아이가 놀곳이있어좋았는데

왜 막아놨냐며 따지는엄마들도있었습니다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모르겠네요.

 

 

 

저는 20살때부터 엄마가게도와드리며 이런 애기엄마들만봐서그런지 저도 애기엄마에대한 인식이 매우좋지않습니다. 그래서 난 절대 이런 애기엄마가 되지말아야겠다고 거짓말안하고 하루에 수십번도 더생각했습니다.

 

물론 매너있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20명중 한명꼴로 나타나는 정말 보기드뭅니다.

 

죄송하다 말도할줄알고 꼼꼼히는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자기새끼가 난리펴논거에대해 치워주는엄마들에게 큰절하고싶을정도로 감사할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24살에 4년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했고 아이는 늦게 낳자라는 계획과다르게

신혼생활을 길게 즐기지못하고 지금의 이쁜 딸 아이를 낳았습니다.

 

 

 

솔직히 내새끼니까 눈에 넣어 안아픈 내새끼 맞습니다.

눈깜빡거리는시간이 아깝다 라는말을 내새끼를 바라보고있을때 쓰는말이구나 싶을정도로요.

 

 

어느아이든 부모에겐 사랑받아 마땅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어제 네이트판에서 5분동안 울었는데 커플들에게 욕을먹었다는 글을보았습니다.

 

 

커플들이 욕했다는거 자체도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애기가 "고작5분 "울었다고하지만 5분이란시간을 따지고보면

노래한곡 다듣고 다음곡 1절정도 들을수있는 긴시간입니다.

그시간 내내 내새끼울어도 정말 답답할뿐인데

아이낳아키워보지도않은 젊은 커플들이 그 울음소리를 이해할까요?

(그렇다고 ㅆ 이라는 욕을한건 잘한건 아니죠)

 

식당들어가기전 물놀이하고와서 아이가피곤해했는데 음식을먹으러갔다했죠?

아이가졸린거알면서 식당가신거잖아요. 재우고 가도되는거아닌가요?

 

아이들은 엄마품에안기면 졸릴때 10분안에 잠들곤해요.

 

10분 밥 더 늦게먹는다고 큰일나는거아니잖아요.

 

 

그 상황에서 그 어린아이가 졸려서 징징하는데 바로 재워주기는 커녕 밥먹으러들어가고나서 결국 폭팔한 아이가 울고불고한건데, 이건 당연히 엄마의잘못이아닌가요?

 

그 어린아이가 왜 욕을먹어야하나요? 아이가 졸리다는거뻔히알면서 식당들어간 엄마의잘못이제일크죠.

 

그리고아이들 데리고있다해서 무조건 욕하는거아니잖아요

같은아줌마지만 그 말이 너무 이해안가요.

 

아이를 가만히 안고 그냥 길을걸어가고있는데

 

사람들이 "아 애새끼다 완전싫다" 이러던가요?

 

분명 그 사람들도 아이의 어떤행동으로인해 그 아이에대해 인상 찌푸릴만한일이있으니 그런겁니다.

 

아무렇지않게 길 걸어가는데 무작정 욕하는사람이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겠죠.

 

 

외식을하지말라는것도 집안에만 박혀있으라는것도아닙니다.

 

엄마가되었으면 아이에대한 어느정도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키즈카페 왜생겼습니까? 꼭 분위기있는 스타벅스나 탐탐같은곳에서 꼭 커피마셔야합니까?

 

거기엔 커피에 금가루가들어가고 마시면 수명이 연장되곤합니까?

 

 

키즈카페가면 병 옮아온다구요?

 

일반카페는 키즈카페에비해 소독도 하지않고 되려 흡연한 사람들이 오가는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지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큰 어른마냥 의자에 앉아 얌전히있기만을 바라는거 자체가이상한건아닙니까?

 

3살4살되면 어린이집갑니다. 어린이집가도 아이들 수업시간 고작 30분입니다.

 

그 30분도 제대로 집중하지못해 10분이지나면 아이들은 여기로뛰고 저기로뛰곤하죠

 

그게 아이들이예요. 그런데 그보다 어린 돌된아이 두돌된아이가 유아의자에서 엄마들 수다떠는 내내 얌전히 울지않고 가만히앉아있길 바라는거 자체가 이해가안됩니다.

 

 

엄마잖아요 아이를위해 놀이터가줄수도있구요 어린아이들 키즈카페가줄수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아프면서 크고, 손발 깨끗히 씻고 손소독만 하면 병으로부터 예방할수있어요.

 

저희아이는 20회권끊어서 키즈카페다니곤하지만 20개월동안 수족구 폐렴 장염한번 앓아본적도

 

옮아온적도없습니다.

 

 

옛날하곤 시대가많이달라졌죠.

예전엔 아이만봐도 다들 예뻐라했고 아이니까 이해했지만, 지금은아니예요.

 

이해를 해주다보니 이게 권리가되었다고생각되네요. 그리고 그걸지켜보는 사람들은 그에대한 시선이 안좋게변한거구요.

 

 

"옛날엔 이러지않았는데" 라고하시는분들. 그럼옛날처럼사세요.

 

옛날엔 애기를 이뻐했을진몰라도 엄마들이살기 힘든세상이었잖아요

 

산후조리가있었나요? 여자는 집앞마당도나가지도못했는데요?

 

남자를 신모시듯 모시고 아무리 시어머니한테 욕먹고 구박받아도 큰소리한번못치던

 

 

 

지금시대에 맞게 살아가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인식을바꿀수없다면 나라도 노력하면되고 나라도 그런 생각없는 행동 안하면됩니다

 

예전 CF에 이런말이있죠

 

모두가 "yes" 라고할때 "no" 라고 할수있는사람.

 

전 저혼자라도 그렇게 하렵니다.

이렇게라도 저희동네사는 저희집근처만큼이라도 애엄마에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긍정적일수있다면요.

 

 

 

"아기" 라서 이해를받으려하기보단 "엄마"로써 아이에게 맞는행동을해주세요.

 

 

외식을하고싶다. 그럼 아이가좋아하는 장난감 좋아하는간식은 필수아닌가요 ?

 

 

아이들 단순합니다. 딱히졸리거나 하지않음 자기가좋아하는물건에대해 한가지가지고 잘 놀죠.

 

이것도엄마의 노력결과라고생각합니다.

 

 

 

아이들 참이뻐요.초롱초롱 예쁜 눈망울로 제 얼굴쳐다보곤하면 다 이뻐요.

 

 

하지만 그 아이가 이뻐보이냐 미워보이냐는 사실 제일중요한건 엄마의 몫이 제일큰것같습니다.

 

 

무작정 아이를욕하고 아이엄마를욕하는사람들을 비난할게아니라고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장난감사달라고 바닥을 뒹구며 소리지르고 우는 아이

 

정말 보기싫습니다 그런데 그런아이두고 엄마가버리면 달라지는게있습니까?

 

저도 이해안가는 애기엄마들 너무너무많아요.

 

 

 

아이가 응아하면 식당이아닌 화장실이나 차량안에서 기저귀갈아줘도되구요

 

그까짓거 기저귀 쓰레기통에버리는거 힘들지않잖아요

 

이것만잘했어요 시대가 이렇게 야박해지진않았을꺼예요.

거짓말안하고 제가 결혼전 엄마가하시는 식당에서 치운 애기 기저귀만 100개는될겁니다.

주말같이 손님많은날엔 5번 10번도 넘게치워봤으니까요.

 

 

네 욕먹을거압니다. 알지만 전 요즘 꽉막힌 아줌마들이랑 대화가 잘되질않네요

 

물론 저와같인생각을하는사람들도많구요.

 

아이를키우는건 배려받는거지 권위나 권력이아닙니다.

 

 

 

 

 

 

난임으로인해 임신이어려워 힘들게 낳은아이들도 물론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아이가 다른아이들과 비교해 더욱 유별나고 더 귀한아이라 생각하지않았음합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새끼손가락이라고 덜아프고 엄지라고 엄청아프진않습니다 다 똑같이 아픕니다.

 

 

 

당신이 따지고 몰아세우는 그사람도 누군가에게 귀한자식이고 귀한딸이고 아들입니다.

 

 

자기자식만 귀하다생각하지마세요 지금 이시간에 길을걷고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하물며 밭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할머님 할아버님들도 누군가에겐 귀한 가족이고 자식입니다.

 

 

 

 

 

추가로

 

전 노키즈존 찬성하는바입니다

한번도 노키즈존에대해 기분나쁘거나 다르게 생각한적없습니다

 

그냥 창피했습니다

 

5년만해도 없었던 노키즈존

 

왜 생겼을까? 라는생각은해봤나요?

 

꼭 "나때문"이 아니더라도 나와같은 엄마란 직업을가진 개념없는 엄마들때문에

피해입지말아야할 사람까지 피해입게되는거잖아요.

 

생각있는 개념있는 우리라도 지금처럼 잘합시다 항상 조심하자구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또다시 서로가 배려하고 웃으며 지낼수있는 날이 꼭 올거라 생각되네요

 

 

 

 

 

 

 

 

오늘아침 두서없이 쓴글이 톡커님들의 선택에올랐네요 많은분들의 생각과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말이 100%옳다는건 아닙니다 그저 제 주관적인생각을 두서없이 쓴 글이었죠.

 

저와 의견이 맞지않는분들 틀리다생각하지않고 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다는생각 외엔 별다른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제가쓰지도않은글 제대로읽지도않아놓고 막말써놓는거 솔직히 이해가안되네요.

 

 

그리구요.

 

아이는 울고 배는고파 외식은해야했고 아이이쁨은 받았음좋겠고 식당사람들이 아이 우는거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이게 이기적인겁니다. 아주머니. 저에게 따지지마세요 이런게 이기적인겁니다.

 

 

전 저런 부류의사람을 이해못한다는 의도로 쓴 글이니까요.

 

 

전 아이 우는소리 이해할수있습니다. 2년 가까운세월 매일 몇분씩 듣는울음소리

다른아이 울음소리들어도 사실 아무렇지도않습니다.

 

문제는 저처럼 이해해줄수있는사람이 있는반면 아닌사람들이 더많다는겁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키즈카페가서 애기가 울면 뭐라고하는사람있습니까?

 

다들이러죠 "아이가 어디아픈가? 컨디션이안좋나?" 라구요.

 

그곳엔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많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식당 카페는 다릅니다.

 

젊은사람을 아가씨 커플들이오는곳인데 아이소리를 이해해줄까요?

 

저도 처녀적 아이 울음소리 격하게싫어했습니다 지금은 같은 아줌마가되니 아이울음소리가 좋아진게아니라 아무렇지도않아진거뿐입니다.

 

 

모두가 아이울음소리가 아줌마들귀에들리듯 아무렇지않고 이해가능하다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일반식당? 가지말라는거아닙니다.

 

엄마가 컨디션좋지못해 우는아이 제어못할거면 나가지않는게맞습니다.

 

 

부모가 케어못하는아이 울고불고난리난아이 대체 누가 케어합니까?

 

서빙하는 종업원?

 

커피만드는 바리스타?

 

나라일하는 경찰?

 

한번쯤은 다르게생각해보셨음합니다.

 

참고로 저같이생각하는사람 꽤 많습니다 저혼자만있는거아니예요

 

제가칭찬받을일이라고생각을진않습니다 ㅜㅜ; 좀부끄럽네요;

추천수2,582
반대수46
베플ㅋㅋ|2015.06.11 14:11
이 글은 나무랄데가 없음.
베플테시|2015.06.11 16:31
저도 애기 엄마지만 정말 공감되요! 전 키즈카페도, 일반 커피숍도 아이 데리고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식당 이야기는 진짜 공감되네요.. 전 자리에 딱 앉으면 저희 테이블에서 사용할 숟가락, 젓가락, 컵 남기고 다른 테이블로 옮겨놔요.. 밥 다 먹고 나서도 아이랑 신랑 먼저 내보내고 혼자 테이블 정리해요.. 바닥에 떨어진거, 테이블에 애기가 밥 먹다 흘린거, 냅킨 사용한거 등등 다 닦고 정리하고 나와요.. 제가 정리를 하면 오히려 종업원 분들이 괜찮다고 놔두시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그냥 웃으면서 저희 애기가 너무 지저분하게 어질러놔서요.. 그러구.. 그럼 상대 종업원 분도 더 기분 좋게 얘기 하세요. 괜찮아요, 애기가 이정도도 안어지르면 어른이지 애기겠어요~ 하세요.. 근데 이 정도는 생각보다 어렵고 번거롭지 않아요.. 전 출산 전에는 애기들을 예뻐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몰상식한 모습에 눈쌀 찌푸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되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내 아이한테는 그렇게 눈쌀 찌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에요.. 애기 엄마들이 내 아이는 내 눈에만 예뻐보이는거 라는 사실을 좀 인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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