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에 입사를 했었어요.ㅋㅋㅋ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부터 유난히 잘해주던 남자 한분이 계셨구요.
꼭 자기네 부서로 왔음 좋겠다고 하면서..ㅋㅋㅋ
내부에 사람들이 다 제 또래고(25~30초반)직원수도 꽤 있는 편이였고요.
내 또래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다니게 되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 했어요.
초반에 유난히 눈에 띄게 잘해주던 그 남자분 메신저로
누구랑 무슨일로 얘기를 했냐는 둥 이따 같이 퇴근하자는 둥
누가봐도 느낄수 있을만큼 저한테 들이 댔어요.
회식 때에도 늘 항상 옆자리로 와서 재잘 되던 사람이였고요.
입사한지 5개월 저도 마음을 열고 다가갔고
이젠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닌
저도 호감을 가지고 썸을 타던 관계였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갑자기 결혼을 한다는
말을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그렇게 들이대는 와중에 전 여자친구 임신시킨.....ㅋㅋㅋ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먹고 바로 사직서 제출하고 그만둔지 얼마
안됬는데 요근래 또 연락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냥 모 이런새끼도 있으니
여자분들 조심하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