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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난걸까요?...

24살남 |2015.06.12 00:38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고 24살 남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만하다가

갑자기 오랫만에 생각나서 글써요.

톡판에 어렷을때부터 눈팅만했지 글쓴다곤 생각못했네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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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해서 적을께여.

동네친구중 한명이 학교동아리에서 만나서 썸타게 된 2살만은 26살누나를 보여줘서 친하게 지내다가 그 누나가 얜 썸이상은 안될꺼같다며 맘을 버려서 몇달 구애끝에 저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일로 그 동네친구들이 유치원친구, 대학가서 룸메친구등등 인데 다 친했던 애들인데 저랑 이렇게 되서 애들이랑 엮이는게 싫다고 저도 애들 멀리했으면 좋겠다구 해서 친구들이랑 다 멀어졌습니다. 친구들생각은 친구의 여자를 뺏어서 저도 나쁜놈된거고 친한친구한테 꼬리쳐서 친구의 친구를 갖은 그 누나도 나쁜년이 됬습니다.

 

뭐 그렇게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 여행도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번씩 자고오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서로 식성, 하는 행동도 비슷하고, 시골까지 같았습니다. 서로 통하는게 많았던거죠.

매일 카톡하고 매일 전화하고 근 몇달은 둘다 차가 있었는데 제가 거의 가긴했지만 제가 상황이 안되는날엔 그 사람이 우리집앞에와서 차안에서 얘기하고 차데이트를 주로 했어요.

사귄건 일수로 100일을 조금 넘기는 거였지만 서로를 알아가면서 정말 이렇게 나랑 비슷하고

잘맞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고 더 나아가 미래를 꿈꿨습니다.

솔직히 친구들이 걸려서 사귀기 전부터 알아갔던게 많았습니다.

서로 초창기까지는 술을 너무좋아해서 둘다 주당이었지만 제대로 만나고 부터는 술먹는 시간도

아깝고 거기에 돈쓰고 하는것도 아까워서 서로 술을 싫어하게도 되었고,

서로 결혼가치관도 비슷해서 일찍결혼해서 애는 셋낳구 오순도순살구 남편 퇴근하고 집들어오면

어떻게 해야지, 뭐해야지 이렇게 서로 맞추다보니 우리의 미래가 너무 이뻣습니다.

둘이 정식으로 만나고 나서부터 저는 어차피 아는 여자인맥도 없겠다 거의 매일 여자친구를 보구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동창을 100일중에 2번 봤습니다; 애들이 많이 서운해 했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강남쪽에서 회사다니는데 회식이니 오랫만에 친구들모여서 만난다느니 하면 무조건

차끌고 데리러 갔습니다. 한번도 빼놓지 않구요. 술을 싫어하게되서 술은 거의 빼다싶히 하고 정먹을상황만 먹으라고 했지요.

 

여자친구는 광고랑 무역쪽으로 복수전공을 해서 졸업하구 중소기업 무역회사에 좋은 조건으로

취직했고 저는 요리를 전공했는데 졸업을하고 비정규직으로 삼성급식쪽으로 좋은기회가 생겨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기전부터 여자친구가 그곳에 대해서 주변에 많이 알아보고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하지만 비정규직이고 급식쪽이고 막내라 새벽2시반에 일어나4시까지 출근을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걸 아는 여자친구는 저보다도 너무 힘들어 했고 남들 일할때 일하고

남들 쉴때 쉬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요리야 뭐 결혼해서 자기 부인한테 해줘도 되는거고.

아버지가 인터넷으로 가구점을 하시는데 여자친구랑 얘기하다보니 여자친구 몸이 약해서 언제

아플때나 뭐할때 틈틈히 챙겨주러 나올수도 있고 여자친구가 광고마케팅 전공이랑 무역쪽을 해서

같이 결혼해서 키워나가자 이렇 얘기가 잘되서 삼성급식은 나오게 되었고 아버지에게 그 여자때문이 아닌 내의지로 아버지일을 해보겠다고 해서 지금껏 그일을 하고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대충흐름이구여. 이제 상황들어갈께요ㅜ

 

여자친구가 학교다니면서 스쿠버동아리를 했어요. 뭐 3~6개월 정도 한걸로 아는데 저를 알기도 전이 었고 잘은 모르는데 얘기를 많이들었고  그동아리는 거의 남녀 비율이 8:2 정도 됫고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따로 있어서 학기말에는 같이 살다싶히 놀았답니다.

뭐 과대니뭐니랑 잘챙겨주는 남자들이 있어서 그집에서 술 진탕먹고 취해서 자면 괴로우니까 

낑낑대면 그 남자애들이 서로 팔베게해준다고도 그러고 뭐 엄청챙겨줬었답니다.

그래서 졸업하고 얼마전에 스쿠버갈까말까 하다가 가지말라고 엄청말렸는데도 고민하다가 어느

사정때문에 기여코 가더라구요. 가서 연락 잘될테니 걱정말아라 신신당부해놓구.

금토일 여정인데 금토만 하구 오겠다고 했어요.

사정이 있는데 뭐 보냈죠; 마음은 쓰이는데...

근데 저도 여친이 돌아오는 토요일날 반창회가 잡혀서 엄청 고민했어요.

둘다 가고는 싶은데 여친은 자기약속 뒤에 다른약속이 있으면 신경쓰인다 그래서 저는

여친오는 날이니까 내가 데릴러 간다 했고 여자친구는 계속 오랫만에 친구들보고 와라 이래놓고

서운한티를 내서 아니다 데릴러간다 오지마라 서로 실랑이를 했어요.

제가 싫어하는 스쿠버도가고 그렇게 실랑이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마침 친구가 놀자구 해서 에이~못놀아 돈도없어 이랫더니 클럽무료입장이래서 스트레스만 풀어야지하고 3명이서 클럽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만날때 서로 약속한게 서로 거짓말은 하지말자며 약속하고 만난거였어요.

여자친구한테는 잔다구 거짓말하고 놀러나간거였죠. 그 스트레스가뭐라고 ㅜ

놀다가 한30분지낫나 너무 불안해서 구석에 짱박혀있었어요 숫기가 없을뿐더러 여자친구한테

거짓말하고 나온것도 있고 그래서 여자들이랑은 절대 안놀 았구 친구들한테 가자고 했더니 좀만더

좀만더 이러구 있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당연히 못받았죠... 다음날 여자친구가 스쿠버모임갔다가 돌아와서 제가 차끌고 마중을 나갔어요

동네와서 밥을 시키고 그친구들 있는 단톡을 보는데 친구가 그때 자기꺼 베터리없다고 폰빌려갔었는데 우리끼리 노는 동영상 두개랑 우리3인팟이니까 올사람 이런식으로 몇개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놀래서 여자친구 앞에있는데 지우기 시작햇습니다.. 여자친구도 의심쩍었는데 뭐하냐고 핸드폰을 뺏어가서 봣지요.. 걸린거죠...

밥은 한숟갈도 안먹고 차끌고 공원에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 대해 배신감을 느꼇고, 저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서로 약속한것들이 있는데.

여자친구는 제차에 있는 짐을 모조리 빼서 집으로 가버렸고 그 순간 느꼈습니다.

아 헤어졌구나... 내가 왜그랫을까...엄청 잘못한거죠.. 당연히 헤어질사유가 되는거구요

 2일 동안 질책하면서 정말 한순간도 없이 살지도 못하는데

내가왜그랫지..이러면서 전화와 카톡으로 엄청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여자친구는 나를 다시 예전처럼 못대하고 자기도 남자인 친구랑 술먹고 다닐테니까 그런거까지

감안하고 만나겠느냐 해서 저는 만나기만하면 좋다구 오케이했습니다.

그날 친구들하고 말 맞춰좋은것도 없고 한데 친구들이 다 얘기해서 저는 여자들이랑 안놀고 카톡도 내가한게 아니고 친구가한거라고 다 상황전달 해서 여자친구도 여자랑은 진짜 안놀았나 보내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구 서로 예전맘이 아닌거 아는데 제가 예전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나중에 이 상황도 생각나지

않게 해주겟다하고 만낫습니다.

 

다음날인가 저는 가족하고 외식하고 여자친구는 친구랑 밥하고 술먹고 친구랑 피시방간다해서

제가 한짓도 있고해서 보내줬습니다.

너무 걱정되서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햇는데 어느순간부터 카톡도 아에 안보고 전화도 수십통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계속 밤늦게 까지 연락도 안되고 해서 집앞에 찾아가서 대기탓습니다.

그러다 어떤 남자랑 집앞으로 오더니 먼저 키스하고 부대끼다가 올라가더라구요

다 봣죠;; 진짜 뵈는게 없었어요...그래도 정확한 상황은 모르니 올라가자마자 전화햇어요

받더라구요. 나와라 할얘기있다. 그러곤 10분정도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차에서 얘기하다가 나 다봣다고 너가 입술댄거봣다고 그랫더니 자기는 술마니먹어서 기억안난다고

발뺌하고 저는 무조건 여자친구 붙잡아야겠다는 마음이있어서 나 그런거까지봣는데 내가 한짓도 있고

그래서 그거까지 감안하고 만날래 라고 햇어요. 여자친구는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데 만나고는 싶은데

나중에 또 배신할까바 무섭고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얘기했어요...일단은 만나기로는 했어요.

그러고 차에서 뻣었어요.  여자친구 폰을 다 훑어봣죠;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저랑 헤어지고나서 제일친한 중학교동창 남자애랑 술먹다가 예전얘기나와서

고등학교때 남자가 여자친구한테 고백한애랑까지 셋이서 술을 먹어서 눈이 좀 맞았나봐요

지금도 좋아한다 그랫데요

걔랑 한 카톡은 너무 즐거워 보였고 서로 어디가자 뭐하자 연인같아 보였고 저랑 했던 카톡을보니

너무 우울하더군요.. 다른 친구들이랑 한 카톡도 봣어요 다들 저를 다시 만나지 말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 아직 나를 사랑하곤있다 그런데 걔를 오랫만에 보니까 잘생겨지고

몸도좋고 그랫다. 다들 갈아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한짓때문에 많이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구 싶어서 그랫을꺼야.

술도 싫어하게된사람이 술도 많이 먹고 그랫어서 저는 어떻게든 예전처럼 만나고 싶어서 저 나름대로

이해햇어요. 여자친구 자는동안 문자로 진심을 다해서 길게 남겨놓고 새벽3시에 깨워서 보냈어요.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여자친구가 자기도 마음 다시잡겠다고 서로 이 아픔 이겨내서 꼭 예전으로 돌아가자구 했어요. 정말 눈물날정도로 너무 기뻣어요.

그러고 주말 토요일에 점심에 만나서 영화만 보고 집가자고 해서 일찍 보내줬어요.

집가기 전에 여자친구가 자기 내일까지 시간좀 갖고 내일 저녁에 얘기하러 보자고 해서 그러자고했죠.

집에가서 저는 요몇일 못자서 9시에 스르륵해서 12시에 깻어요.

여자친구한테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요. 자나? 나갔나? 별의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전화도 엄청했고(민감해서 진동소리만 조금들려도 바로깸)카톡도 계속해봣지만 아무런 반응이없었고

그렇게 날을 지세웠어요. 아침에 생각해보니까 조금 이상해서 차끌고 집앞에가서 저 멀리서 기다렷어요. 설마 제발 그남자랑만은 같이 오지말아라... 연락만이라도 되라...

2시간정도 멀리서 지켜보고있었죠. 점심12시쯤 되니까 카톡오더라구요 지금일어낫다고.

그래서 안부라도 알자고 밥은 먹었냐 진짜 지금일어낫냐 물어봣는데 엄마랑 먹었다고 했어요.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그남자랑 집앞까지 왔다가 남자가 배웅하고 여자친구가 들어가는걸 봣어요.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군요...설마 진짜 그랫나.. 나에게 정말 이런일이 닥치는가.

올라가는거 보고 여자친구한테 저나했어요. 여자친구는 전화받으면 밖인걸 아니까 엄마가 음식물쓰레기 버리구 오라그래서 버리구 올라가는길이라고... 내눈으로 그남자랑 빠이하고 올라가는 본건데...

너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차로 그냥 들이 받을까... 그래도 진짜 이여자랑 평생을 생각하며 만낫고

내가 잘못했지만 난 다신 정말 불안하거나 걱정끼치는일 없게 하려구 마음 다짐을 엄청했었고

여자친구한테 그냥 지금 보자구 했어요... 그게 사실이더라도 내 옆에 그 사람만 있으면 될꺼같아서

그게 사실이더라도 용서해주려고했어요.. 근데여친이 저녁이 보자더군요.

계속 모른체 하다가 저녁에 만났어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 정리하고 나 제대로 만나면

안되겠냐구 여러번 물어봤어요. 여자친구대답은 내가 또그럴꺼같아서 자기가 너무후회되고 상처될꺼같아서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말했어요. 나 너 걔랑 12시좀넘어서 들어가는거 봣다고... 그거보고 전화했는데 왜 음식물쓰레기 버리고왓다고 거짓말했냐구 물어봣어요.

아무말 안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얘기하는게 걔랑 정리하려구 11시쯤에 나가서 그때들어간거라고..

저는 잠도 못자며 12시까지도 연락 한통못받고 기다리구있었는데 걔랑은 연락을 하고 만나러 갔다는게 너무.... 걔랑 정리하구 오늘 저녁에 얘기하려고 했데요.

아까부터 걔정리하고 나 제대로 만나자고 여러번물어봣는데 모르겟다면서 정리하러 나갔다그러고

앞뒤가 안맞앗아요.

여자친구가 먼저 물어봣어요 너가 생각하는게 뭐냐고 그래서 저는 내가 본거는 그거밖에 없다

누구들 내가 본대로라면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한다. 이랫어요.

어쩜 그렇게 생각할수가 있냐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입증하라고했어요. 걔한테 연락해서.

우리오늘 몇시에 만낫더라 이렇게 보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오늘 정리하고와서 이제 연락안하기로해서 자기가 먼저 그러면 정신병자 취급당한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이상황에서 풀던지 어떻게해야되는데 자기가 걔한명한테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계속 입증하라고했어요 계속 싫테요. 자기 말을믿지 왜 못믿냐고

나는 본게 그렇게 밖에 안되니까 난 그렇게밖에 생각못하겠다. 이랫는데

카톡을 보낼까말까 엄청 고민하더라구요 1시간 정도 동안...

도저히 못하겠는지 그냥 집에가자고 해서 집앞에 데려다 줘서 제 물건이 여자친구집에 있어서

가져오라고 햇어요 받고 집갈라고...

가져와서 다시 차에 타더군요 얘기좀 더하자고. 다시 공원가서 얘기햇어요

헤어지더라도 입증하면 풀리겠냐고. 응 입증하라고 햇어요.

조금 망설이다가 걔한테 보냇고 여자친구가 말한데로 답이왓어요.

근데 욱긴건 집에 간 사이에 걔랑 말을 맞췃을꺼 같아요.

여자친구는 절대아니라는데 그러면 걔는 카톡안지웠을테니까 만나기로한 시간대부터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라고 했더니 또 그것도 못하겠데요.

알겠다 이제 집가자 하고 집갔어요 전화가 미친듯이 오데요. 정말 그렇게생각하냐고 자기말좀

믿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난 확실히 입증이 안되서 그렇게 밖에 생각안든다하고

서로 끝이 났어요. 동네 와서 친구들한테 다 물어보고 제일친한친구한테 하소연하고 술좀마셧어요

술마시니까 또 생각나서 전화를햇죠;; 이런저런 실랑이하다가 이젠 서로 뭐 좋은사람만나서

잘살아라 이젠 모닝콜도 아파도 못챙겨준다 이러이러한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아직 서로 엄청 사랑하는데 상황이 이러네...이러더라구요...

이말을 듣자마다 엄청울었어요 ... 맞아요 맘은 아직도 지금도 엄청사랑하는데...

내가본게 맞다면... 그런사람은 못만날꺼같아서 마음은 사랑하는데 머리에서 안되더라구요..

 

정말 이사람을 얼마 만나진 않았지만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을 다시는 절대 못만날꺼 같고...

같이 꿈꾼 미래들이 너무 예뻐서 같이 꼭 평생 하고싶어서 다시는 내가 잘못 안하겠다는 각오 다짐하고 붙잡았는데... 이사람때문에 내가 해오던 요리라는 직업을 버리고 같이 평생 미래를 가려구 직업도

옮긴건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술을 끊어서 술생각은 많이 나진않지만;

너무 착잡합니다. 마음은 아직도 엄청사랑하는데... 머리가 그일을 겪고 안된다고하니...

 

 

너무 횡설수설했네요..ㅜㅜ 정리도 잘 안되고 너무 길죠ㅜㅜ

헤어지고 다음날에 여자친구한테 장문으로 왓네요

걔랑은 잠시 설레엿지만 생각해보니 익숙함 친근함 서로 잘맞고 서로 잘알고 맞추고 하는건

나밖에 없다네요... 다시 처음부터하면 너무 힘들거같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다시붙잡는말은 또 안해요... 다시는 안그럴게 이런일없을꺼야 이 한마디만해도..

저는 다시 그녀에게로 갔을꺼에요...

 

그래도 꼭 읽어보셔서 얘기해주세요 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마음을따라가야되나요 머리를 따라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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