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랑 엑소랑 자꾸 붙이는거 엑소팬들이지?ㅋㅋㅋㅋㅋ
솔직히 직접비교가 가능하냐고 되묻고싶다.
엑소가 올해 몇년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심 내 주변에 보면 으르렁빼고는 아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것도 으르렁으르렁 으르렁대~ 이부분만 알음 ㅋㅋㅋㅋㅋ
빅뱅은 솔로포함 대히트시킨노래만 20곡이 넘어. 하나라도 반박해볼래?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인사, Strong Baby, 대박이야, Heartbreaker, 판타스틱베이비, 삐딱하게, 루저, 크레용, 그XX, 눈코입, 나만바라봐, 블루, 뱅뱅뱅, 붉은 노을, 니가 뭔데, 날봐귀순, 베베, I Need a Girl)
ㅋㅋㅋㅋㅋ아마 부정하고 싶지만 다 아는 노래일거다. 물론 엑소 잘생기고 춤도 잘춰서 10대들한테 인기 많지. 엄마한테 용돈타서 한사람이 같은 앨범 몇 장씩 사주니깐 앨범판매량도 당연 1등이고
근데 앨범판매량이 높아서 올라가는 그 가수의 가치에는 한계라는게 있는거다.
작사,작곡에 재능도 없고 무대에서 라이브도 안하는 앨범판매량만 높은 가수를 '빅뱅'에 자꾸 갖다 붙히지마.
2000년대 중후반에 빅뱅은 지금 엑소처럼 10대여자들한테만 인기 많은게 아니라 진짜 남녀 가릴 것 없이 난리가 났었어. 진짜 노래가 좋았으니까 ㅋㅋㅋ
그 결과 어떠냐? 솔직히 뱅뱅뱅 이런 노래도 가사에 무슨 심오한 뜻이 담겨있거나 서태지노래같이 엄청난 음악성이 발휘된 것도 아닌데 너나 할 것없이 일단 듣고 보는거야 ㅋㅋ 빅뱅노래 하면 아 진짜 좋았지 이런 인식이 딱 박혀있거든 ㅋㅋ
물론 아 지드래곤 마약한 애ㅋㅋ승리 목 조른 애 ㅋㅋㅋ 이런 인식은 주변 애들 보면 다 가지고 있다. 근데도 노래가 좋으니까 그냥 별 신경 안쓰게 됨 ㅋㅋㅋ 이건 공감하는 사람 진짜 많을거다.
이런 저런 음악적 시도를 하면서 작사,작곡도 하는 '아티스트'의 길에 접어들고 있는 빅뱅과 회사에서 찍어주는 멜로디에 써주는 가사에 짜주는 안무들고 나오는 엑소랑 자꾸 비교하지마라.
혹시 우리 오빠들도 작사작곡 하는데요?? 라고 한다면 할 말 없다..ㅋㅋㅋ뜬 노래가 하나라도 있었나???ㅋㅋ그냥 작사작곡 하는 사람들은 전국에 널리고 널렸다. 나도 가끔 취미로 한다.
여튼 긴 글의 논지는 그냥 니가 좋아하는 가수 응원이나 하라고 지금처럼 앨범도 사주고 노래도 들어주고 좋아. 다 좋은데, 자꾸 빅뱅 들먹이면서 비슷한 급에 어영부영 놓으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