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은 요리에 소질이 없다는 걸
깨닫고 음식은 사먹어야 제 맛이라는 신념하에
맛집을 찾아 다니며 살아온지 어느덧 8년..
이런 나에게도 한줄기 희망이 되어 준
슈가보이 백주부!
왠지 이분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요리고자라는 타이틀을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에 패기롭게 도전!
네..
사먹을게요..
백주부님의 레시피도 저의 손맛을 이기진 못해..
이러한 씁쓸한 마음을 담아
오늘은 언니들에게 맛집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공유해 dream
맛집에 대한 정보를 얻는 첫걸음은
역시 티비에서 방영하던 맛집 프로그램 이었습죠.
일단 방영된 이력이 있는 가게라면
신뢰감은 자연스럽게 업!
정말 꽂히는 음식이 방영되면
지방까지 내려가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던
패기넘치던 시절 -_-v
방영된 맛집을 찾아다니기 서서히 지칠 때쯤
애용했던건 블로거 맛집.
검색만 하면 환상적인 비쥬얼의 이미지와
상세한 리뷰까지 볼 수 있어
대략 1년정도 찬양하며 맛집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찾아보며 다녔었지.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점차 홍보성 포스팅들이 늘어나며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기에
현재는 2가지 방법으로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엉
그 방법은
첫 번 째
맛집 페이스북 페이지로 유명한 오늘 뭐 먹지?
페이지 팬들의 제보로 맛집정보들을 알려주는데
해당 음식점에 대한 상호와 설명, 가격등을
알려주고 있는 곳으로
사는곳 근처에 소개 된 집들은 찾아서 가봤는데
신뢰할만해.
그렇다고 해도
100% 신용할수 만은 없으니
(간혹 가게 지인을 통해 제보를 한다던지.)
게시글의 댓글을 한번쯤은 훑어보는 센스
정말 다녀온 유저의
이런 댓글이 있다면 백프로.
두 번 째
맛집어플인 시럽 테이블.
원하는 지역의 맛집의 정보와
쿠폰, 할인혜택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유저들이 직접 평가하는 평점과 리뷰로
맛집이 선정 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지역별로 리뷰를 많이 하는 리뷰어들을
소식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이런 리뷰어들은 팔로잉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꿀.
또,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는데
매일 고민되는 오늘 점심은 뭘 먹어야 되나
라는 질문에 시럽 테이블이 맛집을 추천해주는 이벤트
맘에드는 맛집을 좋아요 누르면 이벤트 참여가 되고
신세계 상품권, 도미노피자, 애플 맥북을
득템 하는 건데
이건 가급적이면 참여하지마
내가 받아야하니까
오늘 뭐 먹지? 페이지에서 소개된 음식점을
시럽 테이블 어플에서 확인해봐서
평이 괜찮다면 무조건 믿으면 됨.
그럼 언니들 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