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조언 부탁) 왜 남의 남자 허벅지를 만져요?
정말
|2015.06.12 12:34
조회 25,318 |추천 39
남친 지인들 모임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 글을 올려보는데요.
연애를 하면서
가장 힘든점이 남친 지인들과의 인간관계, 특히 여성.
남친이 여자랑 절대 복잡하지 않구요.
완전 깔끔한 편이지만 제가 예민해질때가 있거든요.
남친 친구들과 와이프 이런 모임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그들만의 관계가 있어
스스럼이 없더라구요.
술자리에서 남친 친구 와이프가
남친한테 얘기하면서 스킨쉽 같은..
아무렇지 않게 남친 허벅지를
만지더라구요. 만지작 거리는 건 아니구요
그냥 얘기하면서요..
그리고 다른 친구 와이프는 자기 가방이
제 남친 근처에 있으니 가방에서 뭘 꺼내달라는데
그런거는 자기 남편한테만 말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모임 끝나고 제가 그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이전에 그렇게 지냈더라도
제가 옆에 있는데 저에게 실례라고
생각했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제 남친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것
그 여자분이 잘못했다 생각했어서요.
저는 못 그러겠던데요.
다른 남자 와이프도 있는 사람한테.
중요한건 남친에게 얘기하면 남친은 제가 ' 질투가 많다' 이렇게 표현하면서 제 생각을 공감 못 합니다.
남친이 공감하면서 친구에게 유드리있게 주의를 준다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네요.
저를 나무라네요.
이건 단편적인 이벤트 일 뿐이고
연애하면서 이렇게 생각이 다르니 정말 힘든것 같아요
사회에는 원칙, 도리 이런 기준들이 있는데.
그들의 행동들이 큰 스트레스네요.
남친 누나가 그렇게 해도 저는 싫거든요?
제가 유난스런가요.
- 베플후|2015.06.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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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 와이프들이 천박한겁니다. 후진적이구요. 어디 교양없이 못배워먹은 짓을.
- 베플뭘봐|2015.06.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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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많다니 남자분이 되도 안되는 말을 하시네요 그럼 본인 여친이 지 친구들 허벅지 툭툭치며 가방 좀 주실래요 라며 끼부리고 찝쩍대며 참으로 좋아라 하고 이해도 하겠네요
- 베플헐|2015.06.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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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자. 독점욕. 공주병. 한마디로 멀리하세요. 남편에게도 이런 여자들 특성 얘기하고 뒷소리 듣기 싫으면 선 확실히 그으라고 말해요. 이런 건 여자가 이러고저러고 그여자한테 따지는 것보다 남편 교육 잘 시켜서 담에 그런 행동할 때 전 저희 와이프 것만 가방 들어줘요, 라고 철벽치게 하고 허벅지 만지면 깜짝 놀라면서 거리 두는 제스처 치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