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람쥐와의 인연STORY] 시즌2
8화 - 스크래처를 사주다!
길고양이 람쥐는 우리 아파트 비상계단 고층에 살고 있습니다.
사방이 시멘트로 된 환경으로 인해 손톱갈이를 할 곳이 없어
갈리지도 않는 벽면을 긁는 행동을 볼 때마다 안스러워
스크래처를 사주어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물건이라 경계를 하는 듯했으나...
깻잎을 스크래처 안에 넣어주니
처음엔 긁지는 않고 핥기만 하네요.ㅎㅎ;;
깻잎향이 좋은지 비비고, 핥고, 뭔가에 취한듯
눈이 살짝 풀린듯도 합니다.ㅋㅋ
나중에는 스스로 알아서 스크래처를 긁기도 하고,
머리를 기대고 자기도 하네요.ㅎㅎ (201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