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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페 식당에서 우는아이

동네사장 |2015.06.13 19:04
조회 1,163 |추천 8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어디에 글을 쓸지 몰라서

요즘 많이 보이는 일반 식당 카페에서 우는
아이에 대한 글들에 대해 저도 작은 브런치카페를
하는 사람으로서 경험과 느낀점이 잇습니다

저희가게는 시간대 때문에 고객연령층이 정해져잇습니다. 유치원 학교등 아이를 보내고 오시는분, 다른 일반 고객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치원가기 너무 어려서 아기를 데리고 오시는분들이 잇습니다

최대한 요약하게 써보면

아기가 울경우 보통 결혼 안하신 젊은 분들일수록 컴플레인을 많이 걸고 표정에서 딱 보입니다 반대로 결혼해서 아기를 키워보신분들은 좀 참아주시고 특히 아기를 키우고 잇는 연령대분들은 자신들이 나가면 나갓지 우는아기가족이나 저희에게 따로 불만을 표시한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고 아기가 가게에 들어오는 경우 자동으로 시선이 갑니다

아기가 우는 종류도 다양한데
가장 작은 칭얼거림부터
우는 소리
악쓰는 소리까지 잇습니다

손님들 반응은 칭얼거림에는 반응무이거나 바로 옆에 손님들은 귀엽게 보거나 말을 걸고

우는 소리에서는 나이좀 잇는 분들은 배가고프네등 정도로 반응을 보이시고 보통은 의식은 되지만 신경끄자 아기니깐 이런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악을 쓰는 소리에서는 고객별로 반응이 다른데요 가게의 음악소리가 안들릴정도가 10초이상가면 대부분의 손님들에게서 변화가 느껴집니다 단지 어떻게 대응하는것만 다릅니다 서둘러 마무리하고 나가는 손님 저희에게 말하는
손님등등 다양하지만 저희 가게입장에서 말하면 그런 아기가 가게에 잇으면 영업에 지장이
생길정도의 문제고 나서서 다른 손님들의 쾌적함을 위해 해결해야할 책임이 잇지만 막상 해결할 방법도 마땅치가 않습니다
저희가게는 일단 다른손님반응을 주시하다가 견디는 한계에 온것같으면 아기에게 단거나 빨것을
주고 밖에 자리로 잠시 유도합니다
근데 그과정에서 이미 모든 사람들이 짜증이 난 상태고 저희로서는 그걸 보상하기 위해 움직여야 할만큼의 타격이 잇습니다

물론 아기 때문에 외식도 못하냐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 가게가 손님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드리기 위해 움직이는게 저희 역활입니다

따라서 아기가 잇던 없던 저희는 고객만족을 위해 움직일려고 합니다

아기를 데리고 문화생활을 즐기러 나왓다는 분들이해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움직이고 그럴 권리가 잇습니다

단 그자리에 잇는 다른 손님들도 그걸 위해 똑같은 대가를 지불햇고 여유를 가지고 행복해질 권리가 똑같이 잇다는것만 알아주십시요

최소한 아기가 통제가 안될만큼의 경우 저희가 나서야 할만큼의 상황이 되기전에 먼저 잠시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던지 입에 뭘 물린다던지 노력은 해주십시요
보통의 경우 아무것도 안하는것에 대해 다른 손님들은 불만을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조금만 양보 하면 그게 더불어 사는 사회고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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